이제 막 2돌이 지난 여자아이에요.
몸무게는 13kg정도고 키는 조금 큰 편입니다.
그런데 우리 애는 밥이라면 고개를 싹 돌려버리네요. 하두 밥을 안 먹으려해서 두유 먹을때
선식을 타서 먹이고 있어요. 18개월까지 공갈 젖꼭지를 물고 다녔는데 말로 잘 이해시키니 이틀만에 그건 금방 떼었어요. 그런데 요 녀석이 공갈 젖꼭지 대신에 대안으로 우유병을 찾는 거에요. 어머님이 키워주시는데 공갈 젖꼭지를 찾을까봐 우유병을 주셨어요. 그랬더니 아직까지도 우유병만 찾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는 눈치도 빤해 안 주면 떼도 심하고
울면 다 들어주는 할머니를 믿고 무조건 울기부터 하지요. 아이가 스트레스 안 받게 하면서우유병을 떼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한참 밥을 안 먹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아이의 활동량이 많아지고, 장난기가 많아지고, 눈치가 빤해지면서 밥과의 전쟁이 시작되는 시기이지요...
젖병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안 보이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치아 발달을 위해서 이제는 젖병과는 영원히 안녕을 해야지요...
아이가 말을 잘 알아듣는다면 지금 유치가 거의 다 난 시점이므로 유치가 잘 났는지 정기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치과에 가는 야릇한(??) 경험을 통해서 젖병을 오래 물면 또 이 곳에 와야 한다는것을 알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밥은 너무 밥만 먹이려 하지 마시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 주먹밥 같은것을 아이의 놀이 중간 중간에 넣어주면서 영양 보충 하는 것도 이 시기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현이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막 2돌이 지난 여자아이에요.
> 몸무게는 13kg정도고 키는 조금 큰 편입니다.
> 그런데 우리 애는 밥이라면 고개를 싹 돌려버리네요. 하두 밥을 안 먹으려해서 두유 먹을때
> 선식을 타서 먹이고 있어요. 18개월까지 공갈 젖꼭지를 물고 다녔는데 말로 잘 이해시키니 이틀만에 그건 금방 떼었어요. 그런데 요 녀석이 공갈 젖꼭지 대신에 대안으로 우유병을 찾는 거에요. 어머님이 키워주시는데 공갈 젖꼭지를 찾을까봐 우유병을 주셨어요. 그랬더니 아직까지도 우유병만 찾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는 눈치도 빤해 안 주면 떼도 심하고
> 울면 다 들어주는 할머니를 믿고 무조건 울기부터 하지요. 아이가 스트레스 안 받게 하면서우유병을 떼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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