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4살
키:97
몸무게:14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40개월된 여자아이와 15개월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3월달부터 어린이집을 큰애 보내고 있는데 그때부터
밤마다 한두번씩 심할때는 여섯번까지 자면서 우네요.
그것도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요.
그래서 나름대로 어린이집 적응하는것도 있고 말을 너무
안들어서 제가 야단도 많이 치고 매도 많이 들고 그래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밤마다 우는건지..
별별 생각이 다 든답니다.
남편도 바쁘다보니 아이들을 하루 종일 보는건 저기 때문에 그만큼 육아 스트레스가 큽니다.
그렇다고 아이 둘이나 있는데 스트레스 풀 여건도 안돼구요..
소아과에 작은 아이 수족구 때문에 갔다가 큰아이가 밤마다 운다고 상담했더니 아직 네살이고 어리니깐 내년에나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선 일주일정도 더 지켜본다음에 결정하자고 하고 오늘 하루 데리고 있었더니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원래 고집이 세서 저나 제 남편이나 못 해볼정도이긴
하지만 오늘 하루내내 침을 바닥에다 뱉고 다니고 심지언
둘째 얼굴에 침까지 뱉은네요.
앞으론 안때리고 혼도 많이 안내고 타일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많이 참고 있지만 인내심이 한계에 달합니다.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말 끝에는 치 치 소리를 달고
하구요. 동생 맨날 때리고 밀고 자꾸 째려보고 심지언
저를 때리기 까지 하네요.
며칠전까지만해도 제가 엄하게 하니깐 저를 때리진
않았는데 이젠 엄마가 때리지 않고 타일르니깐 아이가
금방 저를 대하는 태도가 틀려지네요.
다시 아이를 때리고 싶진 않은데..
하긴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였으면 저를 때리겠어요.
어린이집 가서 나쁜것만 배워오는거 같아요.
제가 아이를 그렇게 만든거 같아 죄책감이 드네여.
계속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지..
안보내고 계속 제가 두아이를 데리고 있을 자신이 없네요
작은아이도 밤중에 한시간마다 일어나서 젖먹고..
잠투정도 심하고..하루종일 칭얼 칭얼..
이제 컸다고 고집까지 세지고 못하게하면 신경질내고..
아이보기 넘 힘드네요.
큰아이 그러는게 일시적인걸까요?
넘 걱정돼네요.
절좀 도와주세요.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는 시기네요.
지금 아이가 힘들어 할때 엄마가 더욱 신경을 써 주어야 하는 시기이지만 동생의 요구도 만만치 않은 시기이네요..
어린이집의 교사 환경이 나쁘지 않으면 아이의 적응 시기를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보통 한달 정도 걸려서 아이들이 적응을 하니까요.
아이도 동생과 너무 뭍어 있다보면 더욱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것 보다는 어린이집에 정을 붙이게 하는것이 이시기에는 좋을 수 있습니다
일단 한번 기다려 보시고 엄마도 쉬는 시간을 조금 마련하고 아이가 돌아오면 더욱 많이 애정 표현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어려운 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의외로 시간을 빨리 가더군요..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보시면서 엄마의 마음을 다잡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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