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6세
키:113
몸무게:19.5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우리 아이는 너무너무 소심해서 걱정이예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다른 아이
혼내는 것 보고 충격 받아서 아침에 울면서 선생님이 무섭다고 유치원에 안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계속 설명해주고, 형규는 선생님 엄마는 말썽쟁이 친구 역할을 해서 간신히 이해시켜주었는데요, 그게 한 10일 정도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우리아이가 성격장애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아이는 제가 정말 가끔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화난 표정 짖고 있으면 애가 긴장하는 듯한 느낌을 받거든요, 너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성격이 여려서 아이한테 화내거나 때리거나 그런일이 거의 없거든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이가 제 눈치를 너무 많이 본데요.
저 때문에 아이가 소심한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르쳐 주세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너무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의 성향을 무시하고 아이를 바꿀수는 없겠지요.
이런 경우에는 어떤 상담과 치료보다는 엄마의 격려가 약이 됩니다.
어떤 경우라도 엄마는 너를 사랑 한단다.
너를 믿는단다.
하는 그 믿음의 말이 아이에게 약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첫 아이들이 주변의 상황에 민감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다소 답답해 보이기는 하지만 성격이 꼼꼼해서 학업등에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그러니 아이의 장점을 파악하셔서 엄마가 아이의 부족한점은 칭찬으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이 졸대적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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