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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아이가 요 며칠 기운이 없고 어두운듯 해서 유치원 선생님께 편지를 보내고 전화 답변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우리 아이가 가령 다른 친구랑 싸워 맞으면 반격을 하고 같이 떼려야 하는 데 맞고만 있다가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 같아요.. 저랑 진지하게 이야기 하다가 00이름을 말하면서 자꾸 그애가 때려..그려면서 끝내는 울음을 터트리더라구요...친구가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매일 같이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엄마 실수로 때린 건 괜찮아? 또는 일부러 때린 것은 나쁜 거지? 아이가 상황을 파악해 가려고 하는 것같은데...저는 하도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서 친구가 때리면 더 세게 때리라고 그랬거든요... 이제까지는 아이 교육에 있어 친구들과 항상 대화(이야기)로 풀고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고 늘 그랬는 데 ... 이런 교육방침이 아이를 소극적이고..맞는 아이로 키운것 같아 속상합니다... 아이가 하나인데..외아들이라서 좀 소극적일까요... 그래서 요즘 동생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둘째 임신을 생각하고 있는 데 자연 스러은 해결책이 될지 고민입니다.. 작년 5세 때는 아이가 활발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는 데 6살 새학기가 되고 부터 열감기로 며칠 아프고 나서 아이가 많이 가라앉은 것 같아요.. 지금 다니고 있는 유치원이 혹 아이와 맞지 는 것은 아닐까요..그끔 아이를 데리고 유치원에 가면 선생님이나 그밖의 시설 환경등에 대해 좀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 사실 다른 유치원에 비해 교육비가 저렴한 반면 제가 보기에는 아이들이 노는 거라든가 행동들이 조금 수준이 낮은 것 같기도 합니다. 5월 부터 태권도 학원 이나 다른 유치원으로 옮기는 것은 어떨까요? 올 11월 이사예정이 있거든요...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저에게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학기 초이니 아이가 적응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가 어려워 하는점이 있다면 선생님께 아이를 좀 더 신경 써서 봐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는 어떤 시기에는 힘 없이 맞다가 스스로 방어력이 생기면서 때리는 시기로 변모 합니다.
그런 시기가 있으니 일단은 조금 기다려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 다른 기관으로 옮긴다면 아이가 적응의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아이에게 긍정적인 유치원 생활에서 이야기 해 주시고 아이가 맞았을때는 선생님께 이야기 하라고 해서 선생님이 아이들의 관계를 조정 할 수 있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정말로 마음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은 때리라는 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네가 잘못한 것이 아니니 너는 나쁜 사람 아이다.때리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하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려 주세요.
좋은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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