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어리광이 심해서요

글쓴이 강혜영

등록일 2004-07-26 14:17

조회수 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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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7세
키:130
몸무게: 28
직업: 유치원
지역(예: 서울):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들 녀석때문에요
제가 맞벌이를 하고 할머니가 아이를 키우셨어요
솔직히 지금도 아이에게 손이 많이 가지를 않거든요
오늘 미술학원에 전화해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집에서는 제가 뭐 물어보면 몰라로 끝나던 아이가
학원에서는 재잘재잘 선생님,친구들과 얘기도 잘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갈수록 어리광이 심해진데요
말투도 그렇고
형제가 없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뭐라하면 우기다가 울어버리고
키는 제일 큰 녀석이 챙피하게스리
그리고 요즘들어서는 저한테도 엉덩이를 톡톡건드리고 뽀뽀하고
미술학원이나 유치원 여자선생님들 한테도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여자아이들이 좀 귀찮아 하는것 같아요
애들이 싫어하니깐 하지 말라고는 했는데..
남자선생님이 있는 체육학원을 보내봐야 하는건지
여자선생님들만 계시니 애가 어리광 부리고 그러네요
남편은 덩치도 큰데 운동까지하면 싸움잘하는 줄 안다고
결사 반대합니다.
제 생각에는 검도학원을 보내서 좀 의젖해졌으면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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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운동의 좋은점^^
등록일 :2004-07-27 21:33:09
저는 아이가 너무 폭력적이지만 않다면-그리고 그것이 잘 통제가 되지 않는 아이가 아니라면 운동을 권하고 싶습니다.
운동은 절도와 끈기를 배우는 좋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해내는것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니까 남자 아이들에게는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덩치가 큰 아이일수록 저학년때 아이들의 경쟁 상대가 되기 싶습니다.-이때는 아이들이 똑똑한 아이를 선호하기 보다는 잘 노는 아이, 몸을 잘 쓰는 아이,소위 말해서 성격 좋고 운동도 잘 하고 힘도 세고..이런 식으로 다소 동물적 본능이 뛰어난 아이들이 인기가 좋습니다.
이것은 학교 생활의 자신감으로 연결 되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덩치가 큰 아이들이 힘의 우위를 겨룰수 있는 상대가 되기 싶습니다.
너를 이기면 내가 승자다... 뭐 이런식의 사고가 남자아이들에게는 내재해 있지요...
그러니 어느정도 덩치가 있는 아이들은 작은 아이들의 표적이 되지 않기위해서라도 어느정도 몸놀림을 갖추는것이 함부로 다른 아이들이 해코지 하지 않게 하는 방어의 수단이 됩니다.
그러니 아이의 다소 의존적인 성격도 고칠겸... 운동을 고려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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