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이의 성격발달이 늘 걱정이고 불안합니다...

글쓴이 늘걱정인 엄

등록일 2005-03-13 12:56

조회수 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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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여
나이:5
키:
몸무게:17
직업:
과거병력:축농증,기관지허약
가족병력:
질문내용:안녕하세요 저희 딸은 한번 하기싫으면 엄마까지도 발로차고 울부짓고 해서 결국 윽박지르고 매를들어야 좀 나아집니다. 집에선 엄청 여우짓을하고 말도 잘하지만 밖에 나가면 인사두 잘 못하고 숫기가없습니다. 그리고 금방 엄청나게 혼이났는데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노래를 흥얼 거리거나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등 행동해서 그 모습에 엄마인 제가 너무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아 더 혼을 낼때도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방식으로 우리 딸에겐 교육을 시켜야할까요? 얼마전엔 치과에 가서 치료받기로 해놓고선 3번이나 실패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지킬것처럼 약속을 해놓고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생각해서는 화를 참고 설득해야하지만 그게 먹히지가 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 소아정신과에 가서 아이의 상태를 좀 검진해봐야 할까요? 혹시 부산에는 소아전문병원이 있는지요?아신다면 좀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아이키우는 것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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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정상적 발달의 과정^^
등록일 :2005-03-14 23:10:22
많이 힘드시죠--;;
딸 녀석들이 다소 까탈스럽더군요^^
그리고 자기 주장도 더 강하고...
아직은 엄마의 감정을 잘 못읽을 나이입니다.
그러니 제 기분대로 행하지요^^
그리고 약속의 개념도 없구요
그러니 이런 경우에는 엄마가 다소 풀어 지는것이 좋지요^^
엄마가 다소 고지식한 경우 엄마가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하늘 한 번 보고 심호흡을 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와의 전쟁은 장기전입니다^^ 초반에 아이를 잡으려 해서도 안 되구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이 너무 어른의 눈치만 보게 되고 자신감이 금방없어집니다
그러니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겠거니 하면서 다소 여유롭게 그리고 엄마 스스로 타임 아웃 하면서 아이를 대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하기 싫어 하면 어맘가 한발 뒤로 물러서서 다음번에 기회를 기다리는것도 좋습니다.
첫 아이때는 잘 안 되지만 둘째만 되어도 엄마가 많이 양보하게 됩니다.
그래서 둘째 아이들이 더 성격이 느긋하구요...

엄마가 다소 느긋해야 아이도 느긋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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