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기분에 거슬리면 무조건 무는 아이

글쓴이 김영진

등록일 2005-03-22 07:26

조회수 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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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여
나이:19개월
키:84
몸무게:11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여동생이랑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어 매일 저녁을 같이 먹고 있어요.
조카가 있는데 19개월 되었구요....

3월부터 같이 저녁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젠 그 시간이 여동생과 나에게 초 긴장 상태랍니다.조카가 자기 기분에 거슬리면 30개월된 우리 태영이를 물어요.태영이도 자기 물건 손대지 못하게 하고 조카를 화나게 만들기도 하는데 거의 매일 한번씩 물리다 보니 태영이도 저도 여동생도 다 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문제는 같이 저녁을 먹지 않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여동생이 직장 생활을 해서 시어머님께 3월부터 맡겼는데 맘대로 되지 않으면 할머니도 문다고 하네요....그리고 여동생도 물리고 가만히 있는 우리 시온이도 물고 지나가다 머리 툭툭 때리고...

조카를 봐주는 사람이 너무 자주 바뀐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요.
3개월 출산휴가 지내고 봐 줄 사람이 마땅치 않아 고모가 잠시 맡아주다가 저의 외할머니께서 3개월 봐주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집 가까운 곳에 아줌마를 소개받아서 2개월,,, 그 아줌마의 사정으로 또 다른 아줌마가 2개월....그러다가 이제 3월부터 할머니께서 시골에서 집근처로 이사 오셔서 보고 있어요....

울 조카 넘 안됐져?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고민 하고 있네요.
괜히 여동생이랑 저랑 서로 예민해져 있는 상황도 그렇고...

도움말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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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아직은 그럴 연령입니다
등록일 :2005-03-24 23:01:25
아이에게 육아자가 자주 바뀐다는것이 스트레스가 될수는 있지만 지금 아이의 월령상으로 아직은 언어적 표현이 딸려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남자아이들의 경우는 언어 표현이 다소 더디게 발달해서 여자아이들 보다는 더욱 그런 성향이 보이니 일단 아이를 기다려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감정 조절능력과 표현능력이 발달하게되면 서서히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니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도와 주시고 아이가 표현 하고 싶어 하는것은 엄마가 너** 이렇게 하고 싶었구나 하면서 표현을 하게끔 유도 하는것이 아이의 표현력을 발달 시키는데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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