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유치원에 다니면서 생긴 생활습관의 변화

글쓴이 박현주

등록일 2005-05-27 06:58

조회수 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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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6세(53개월)
키:103
몸무게:19kg
직업:주부
지역(예: 서울):경기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6살, 4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올해부터 유치원에 다니는데 유치원에 다니기 전에는 어른을 보면 인사도 잘하고 동생한테 책도 읽어주고 아침에 눈뜨자 마자부터 공부해달라고 조르곤 했는데 유치원에 다니면서 생활습관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엄마, 유치원에선 공부 안해, 매일 놀아. 그래서 공부 안할거야." 부터 시작해서 "엄마, 유치원에는 오락하는 것도 있어. 나도 컴퓨터 오락할래." 심지어는 문방구 앞에 놓여있는 오락기를 보고 하겠다고 떼를 쓰며 울기도 합니다. 학기초에는 아이가 적응이 안돼서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매일 떼만 쓰고 힘들어서 공부를 하지 않겠다는 걸로 알았는데 날이갈수록 점점 그 정도가 심해져서 유치원에 계속 보내야 할지 집에서 가르쳐야 할지 의문이 생깁니다. 참고로 큰아이는 36개월이 되기전에 글을 읽고 쓰기 시작했고 웅진에서 하는 WEPS검사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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