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21개월남아 화가나면...

글쓴이 이재윤

등록일 2005-06-29 12:57

조회수 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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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21개월
키:83.5
몸무게:10
직업:
지역(예: 서울):부산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21개월된 남아 인데요...아주 작은일에도 자기 맘에 안들면 집어던지는 버릇이 생겼어요. 집어던지는 물건이 자기눈에 보이지 않을때까지 계속 던지고.밥먹을때도 엄마하고 실갱이(?) 하다가도 밥그릇이며.반찬그릇이며 손에 잡히는게 있으면 던지구요 첨엔 혼을 내고 손등을 때리기도 했는데 이런일이 계속 지속이 됩니다. 그리고 화가나면 자기몸을 뒤로 누우면서 뒹굴뒹굴 구르면서 분에 못이겨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다칠까바 걱정도 되고..작은일에도 악을쓰면서 울어대기도 하는데.... 엄마로써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그리고 너무 먹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병원에서 키,몸무게 미달이라고.영양제를 먹이면서 잘 먹이라고 하는데. 양도 적고 도통 먹질 않습니다..활동성은 많은거 같아요 잘 놀거든요...어떻게 해줘야 할까요..제가 넘 스트레스 받아요
참고로.애기가 잠은 많이 자요.낮잠을 계속해서 3시간정도 자구.밤에도 9시~10시 사이에 자서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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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타임 아웃을 해 보세요
등록일 :2005-07-02 16:45:09
그런 경우에는 엄마의 감정 제제도 할겸해서 타임아웃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놀이방이 아닌 아이의 놀잇감이 없는곳에 아이를 있게 하되 어둡게 하지는 마시고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을때 까지 엄마가 아는 척도 하지 마시고 그냥 둬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감정을 추스리고 나오면 엄마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야, 속상했구나. 그런데 엄마는 네가 그러면 너무 싫은데. 다음에는 왜 화가 났는지 이야기를 먼저 해 줄래? 하면서 대화를 유도 하거나 역할극을 해보세요.
아이가 한참 안 먹을때입니다.
아이가 잠은 보통이구요.
아이의 활동량이 많아서 곤하게 자는거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아이가 여름이라서 더욱 안 먹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시원한 곳에 가까운 놀이터라도 가서 아이와 소풍온 느낌으로 주먹밥 같은것을 나누어 먹는것도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먹는것을 즐기거든요^^ 한번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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