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호기심 많고 부산스러운 아이에 대해서..

글쓴이 배지은

등록일 2005-10-07 09:22

조회수 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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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19개월
키:
몸무게: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19개월된 남자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노는게 맘이 걸려서 아기랑 같이 놀이방이나 문화센타등에 다니고 있습니다.
놀이방에 가면 주로 수업과는 무관하게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혼자서 놀만한 것을 찾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물론 저도 수업에 상관없이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놀이에 동참을 하는 편이구요.
맘속으로야 다른 아기들처럼 엄마들이랑 잘 놀았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요.

문화센타같은 경우는 마루바닥에 아무런 장난감이 배치되어 있지 않고 그날그날 선생님이 준비해온 소품들과 엄마들이랑 음악에 맞추어 움직이고 놀면서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 아기는 이런 수업방식에 적응이 안되어서인지 흥미가 없어서인지 무조건 밖으로 나가자고 그런지 문앞에서만 얼쩡얼쩡 거리는 편입니다.
혼을 내면 울지는 않고 그냥 그자리에서 뒤로던 앞으로던 그냥 누워버리면서 바닥에서 비비적거립니다.
제짧은 생각으로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우리아이도 다른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공동체 생활을 잠깐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경우 아이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을때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아이 성격은 조금 부산스럽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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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아직은 그런곳 보다는 ...
등록일 :2005-10-08 20:37:35
동네 놀이터나 동네 친구들의 집에서 조금씩 다른 아이들과 생활 하는 방법을 배우는것이 좋습니다
조금씩 노출시키는것이지요...
너무 많은 아이들이 있는곳 보다는 그것이 아이들에게 더욱 산만함을 증가 시키기도 하니 서서히 이런 아이들은 노출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너무 싫어 하면 아이가 좋아 하는것 위주로 경험하게 도와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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