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33개월
키: 95Cm
몸무게:14.5Kg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생일이 빠른 아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2003년 2월 28일에 태어난 남자 아이 입니다.
내년에는 어린이 집을 보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놀다보니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회도 없고 ,또한 제가 내년에 둘째를 출산하여 3월부터 보낼 계획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이가 빠른 생일로 인하여 어린이집이 5살 반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우리 아이의 문제는 다음의 두 가지인데요. 이런 경우 5살 반에서 적응을 할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첫째, 아직 대소변을 제 도움 없이는 가리지 못합니다. 저의 불찰인데 소변의 경우는 저에게 의사 표현을 합니다만 대변은 변기에 앉는 것을 너무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바지에 그냥 누는게 대부분입니다.
둘째, 저희 아이는 잠은 별, 달이 떠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라서 낮잠을 안 잡니다. 오후 8시부터 오전 7시까지 자는 패턴을 유지하는데요. 아는 엄마 말이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잘경우 이런 아이들은 자폐 증상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건지. 그럼 반나절만 보내야만 하는건지 답을 부탁드립니다.
바쁘신데 제가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 아이도 2월 생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적응력은 정말로 놀랍습니다.
초기에는 어휘도 딸리고 해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만 5월 정도만 지나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아이가 오히려 더 많이 욕심 부리는 경향도 보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아이가 덩치가 그 또래 아이들에게 크게 많이 쳐지지 않는다면 아이의 인지 발달이 크게 뒤지지 않는다면 걱정 않으셔도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에서 대변의 경우라면 하루 1회 정도의 문제 이므로 집에 와서 보는것이 생활화 된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것이고 적응 기간이 지나면서 아이도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낮잠의 문제 크게 문제 없습니다.
낮에 궂이 안 자는 아이들의 경우 억지로 재우지는 않습니다.
그런 어린이집 알아보시는것이 도움 되구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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