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나이:39개월
키:98cm
몸무게:16kg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39개월된 딸아이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 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집 앞집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님 댁이라 같은 교회구역식구고해서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담임선생님이 그만두더니 3개월간 담임이 없는 상태로 반을 운영하더라구요. 수업이야 아직 4살이고 공부욕심때문에 어린이집에 보낸건 아니라 사정이 있었겠지 넘어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건 우리 아이가 팔이 부러져 두달간 출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원장님 한번 다녀가시곤 아이의 안부를 묻는 전화 한통이 없었습니다. 팔 깁스를 푸르고 제가 먼저 연락해 출석 가능한 날을 알렸고 그후로도 아이가 감기에 걸려 일주일이상을 출석하지 못했는데도 안부 전화 한통없네요/
아이가 감기로 못갈것 같다 전화 연락하면 " 예 알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이게 전부지요. 하루가 됐든 일주일이 됐든 전화상 대화는 이것이 다입니다.
운전을 하시는 기사분 말씀. 더 기가막힙니다. 두달간 팔이 부러져 못나가다 깁스를 푸르고 운생차량을 타려고 나갔는데 " 어디 여행다녀오셨나봐요. 오랜만에 나오네요." 이렇게 아이에게 무관심한 어린이집을 단지 앞집이고 같은 구역식구라는 이유로 내년에도 보내야 하나요? 부모님은 매일 얼굴 맛대고 지내는 이웃지간에 어떻게 다른곳에 보내냐 하시지만 정말이지 보내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 다른곳에 원서를 넣은 상태인데 기존 어린이 집엔 어떤식으로 알려야할지 시부모님 과 앞집 원장님 눈치에 고민중이랍니다.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
저는 워낙 육아 발달 상담인데 요즘 들어서 이런 글이 많네요^^
이런 경우 저 같으면 솔직히 섭섭했다고 말을 해서 오해가 생기지 않게 합니다.
그러면 상대편도 미안함을 알지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에게는 잘 하겠지요...
그리고 아이가 너무 쉬어서 이제는 가기 싫어 한다고 하고 관둡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보내지요.
그러면 나중에 알아도 어떻게 하겠어요. 자신들도 잘못한것이 있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요.
그리고 시어머니한테도 아이가 이래서 가기 싫어 한다고 푸근한 맛이 있는곳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다고 말씀을 드리세요
그러면 일단 아이를 먼저 생각 하는것이 할머니의 일반적 생각이라고 생각 합니다.
힘들겠지만 어린이집은 내 눈치를 봐야 하는곳이지 내가 남의 눈치 봐가면서 아이를 보내는곳이 아니라는 생각 가지시고 소신껏 정리 하시고 힘든점 있으시면 같이 나누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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