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남
나이: 14개월
키:
몸무게: 10kg
직업:
지역(예: 서울): 아산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첫애가 너무 순해서 정말 책을 하나 읽으면 2시간은 기본이요. 요즘(5살)에도 애가 어느 정도 말을 하면 척척 알아듣는 편이고 산만하게 놀다가도 따끔하게 이야기하면 알아듣는 편이였는데요.
야단치면 알아듣고 또 성격이 바로 웃는 웃음이 많은 아이입니다.
둘째는 어째 태어날때부터 애가 고집이 장난이 아닙니다.
크면 괜찮겠지 하는것이 아직도 뭐가 맘에 안들면 허리를 꺽어서 뒤로 넘어가는 버릇에...아니야..라고 하지마..하고 야단치면 고개만 도리도리하며 아예 눈도 안마주칩니다.
산만한것은 기본이요. 이야기하고 애교도 해보지만 웃음이 없는 참 무안하게 만드는 아이입니다.
잠도 짧아서 업어서 자야하고 내려놓으면 금방 깨고...
먹는것에 집착하고 엄마먹으면 책가져오고...
아주 엄마를 너무 힘들게하는 아이입니다.
내아이인데도 차가운 면이 있는 아주 고집이 장난이 아닌 아이입니다.
아이의 성향을 빨리 알아야하는데..뭐가 문제인지...
너무 아이 앞에서 큰애의 애정을 보여주어서 그런가요?
아님 아기때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서 불안해서 그런건가요??
특별히 문제가 없는 아이라도 까다로운 아이들이 있지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이런 아이들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혹 아이가 아토피가 있다거나 하면 더욱 예민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환경을 잘 조절해 주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고,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엄마가 무심하게 대하는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될 수 있으면 아이에게 너무 집착하거나 걱정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것도 아이에게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에게 더욱 애정을 많으 주시라고 일단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많이 품어주세요.
그러나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큰 아이에게 동생이니까 하고 억지로 양보하라기 보단 아이들 스스로 해결 할 수 있게 큰 아이에게 권위를 다소 실어주면서 작은 아이를 가르칠수 있게 어려서부터 해결 하시는것이 좋구요...
다소 기질이 예민한 아이들이 머리가 좋은 편이니 이점으로 위로 삼으시고 여유있게 작은 아이를 봐 주세요^^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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