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
나이: 5세 (39개월)
키:
몸무게: 14키로
직업:
지역(예: 서울):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맘으로 분가해서 산지는 3개월정도입니다.
예전에 같이 살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든것을 다 허용모드였습니다.
언젠부터인가 할머니집에만 가면 안올려고 해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집에오면 제약도 있고 저는 잠자리 시간을 될수 있으면
정해놓고 재울려고 합니다. 이것또한 아이한테는 스트레스인가 봅니다.
할머니집에서는 아이가 잘때까지 놀아주다가 같이 잠을 자죠. 또하나는
할머니집에서는 TV를 꼭 켜놓고 주무시거든요.
어른들 오랜 습관이라 고치시기 힘이 드신가 봅니다.
아이는 지금까지 엄마,아빠보다는 할머니,할아버지랑 있는 시간이 훨씬
많았지요. 그래서 이제라도 아이와의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질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것 또한 아이한테는 잘못한 것이지요.
이제부터라도 아이의 습관을 바꾸어 볼려고 하는데 참으로 힘이 드네요.
저녁먹이고 같이 좀 놀다가 일찍 재울려고요. 근데 몇분 말씀처럼
불따끄고 시체놀이를 해볼까 합니다. 보통 12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납니다.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매일 지각하고 , 큰소리 내고, 울고불고...
이 모든상황이 나도 힘들고 아이에게도 오히려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이가 자기 싫은데 일찍 자게 해서 아이의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아닐련지... 내심 걱정입니다.
그리고 시댁에 가는 문제도 평일에는 될수 있으면 안갈려고 합니다.
집에서와의 패턴이 틀리니 아이가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
집에오면 모든게 다 제멋대로 입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자기 고집과 주장이 강합니다. 이젠 말로 자기표현도 제법하구요.
신랑도 육아상담을 한 모양입니다. 집에서의 생활과 할머니집에서의 생활이 일치해야 아이가 혼란스러워 하지 않는다고... 근데 저로써는 맘이 무지 급합니다.
매일 지각하는 문제로 회사에서도 눈치가 보이고,
아이가 맨날 이러니 아이한테도 화를 자주 내게 되고 어쩔때는 신경질적으로 아이한테 대하게 되더라구요...
매일 가는 할머니집에 안가면 어른들 또한 많이 서운해 하실거고 또한 신랑
맘이 좋지가 않은가 봅니다.
신랑은 천천히 시도해 보자고 하는데,,, 전 무지 맘이 급합니다.
갑자기 바뀌면 아이가 힘들어 한다고요....
정말로 아이키우는것이 장난이 아니네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지방을 다녀오느라...
육아에 혼선이 없는것이 최선이지만 늘 경우수는ㅇ 존재하는것이니 평일이라도 철저히 지키는것이 좋구요. 시댁 어른들께도 양해를 구해 보심이 좋습니다. 아이의 습관을 잡아주는 일이니 그렇게 해 보자고 약속을 하시는것은 어떨까요...완고하신분들이 아니라면 양해해 주실겁니다.손주를 위한 일이라면 그래도 꺾으시니까요...꼭 성공 하시면 좋겠네요. 정 양해를 못 구한다면 이번 명절 지나고 좀 뜨문뜨문 시댁을 가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의 버릇잡기위해서 그렇다고 양해를 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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