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아
나이:43개월
키:96
몸무게:13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집에선 잘때두 그럭저럭 소변을 잘 가리거든요... 근데 어린이집에만 가면 소변을 바지에다 그냥 싸서 가방에 넣고 오네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쉬~하러 간다고 해서 간데요... 근데 조금있다 보면 애가 약간 겉돌고 옆에 안오려고 한다거나 그래서 보면 소변을 바지에다 그냥 했다는거에요...
지금 거의 두달째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소아과에 감기 걸려 갔을때 상담을 해보니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아니면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그래서 소변검사를 하니 결과는 이상이 없는걸로 봐서 스트레스라는 것인데....
울 아이가 밥을 엄청 잘 못먹습니다... 배가 고프거나 하면 몇 수저 후딱 먹다 약간 허기가 가시면 음식을 입에 물고 30분 도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참다 참다 혼내고 매도 들었답니다 소리도 지르고 윽박지르기도 하고...넘 안먹어서 인지 엄청 뼈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한 수저라두 더 먹일려구 2시간3시간 밥먹이는데 매달려왔답니다... 안먹으면 그만먹이라는 선배 엄마들 말씀 배고프면 다 달라고 한다고... 근데 지금 안먹으면 또 식사시간을 놓치고 밥 먹는 시간에 먹는 버릇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넘 마르지만 않았다면 ...좀 덜 그랬을까... 화내고 매를 들기까지 저두 엄청 참고 하거든요? 혼낼땐 저두 정말 무섭게 내거든요,근데 요즘은 너무 혼내서 그런지 그냥 혼낼려면 혼내라... 벌 서라구 해두 들은척두 안하고 뭐 하라그러면 들은척두 안하구 어린이집 선생님이 수빈이 왜그래..... 쉬~했어 하고 물으면 '아뇨? 물 묻은거에요...' 하고 대답 한데요...의사선생님이 혼내지 말고 많이 다독거려 주라고 해서 많이 안아주기도 하고 말도 많이 하고 스킨쉽두 많이 하고 맛사지도 해주고 많이 놀아주고..그렇게 해도 제가 방법이 잘못 됐는지 더 심하게 변했어요... 그래서 변을 보는 시간을 늘려주는 약인가 그것을 써보자 그래서 한 3,4일 먹었습니다. 근데 약 먹는동안은 안싸고 오더라구요 ....약을 안먹으니깐 바로 그날 부터 싸고 오고...제가 많이 부족한 엄마입니다... 더 많이 사랑해준다는게 방법이 틀렸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네요.일단 아이에게 많은 사랑과 엄마의 끈기가 필요합니다.
환경이 바뀌어서 아이가 더욱 그런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먾은 시간을 투자해서 나들이도 하고 그림도 같이 그리고 역할 놀이도 많이 해 가면서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가 무엇이 힘들었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혼자 놀때 이런 저런 말들을 혼자서 중얼 거리는 속에도 정답은 숨어 있습니다
그러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고 엄마가 아이에게 폭발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횟수보다 강도가 중요할때가 많거든요..
오늘도 힘드시겠지만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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