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잘울어요

글쓴이 송남숙

등록일 2006-10-18 00:58

조회수 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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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여아
나이: 4세 45 개월(2003.1.23일생)
키:97.3cm
몸무게:16kg
직업: 어린이집 원생
지역(예: 서울): 대구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너무 자주 울어요
첫째 아이이며 16개월인 여동생이 있어요
6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구요 4세인데 1월생이라 5세 반에 보내고 있습니다
적응은 잘 하고 있어요 중간에 몇번 가기 싫다고 해서 몇일 보내지 않은적도 있지만요
지금은 어린이집에 꼭 가야 한다고 말 한답니다.
체격이 조금작고 언어는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뛰어난 편이구요
그런나 너무 잘 웁니다.
가령 불럭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친구가 뺏어가면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도 없이 그냥
울고 맙니다.그러나 동생한테는 절대 빼기지 않구요
자리가 좁아 친구가 저리 좀 비켜 라고 말해도 울고 요 뭐든 울음으로 해결하려는 버릇이
있더라구요
조금 서운하거나 무섭거나 하면 꼭 우는데... 처음에는 달래도 주고 괞찮다고 위로도 해 주었지만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울보 왕국에 보내겠다고 협박까지 했는데도 고쳐질지 의문입니다.
우리 울보 공주 어떻게 하면 울지 않고 해결할수 있을까요
내년에 6세반 유치원에 보낼까 생각하고 있는데 ...
선생님 우리아이 사회성 부족인가요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잘 지낸답니다. 단 별나지 않은 보통의 아이하구는요
우리아이가 순하고 어리숙하고 남이 달라고 하면 뭐든 주거든요.그리고 상처도 잘 받아요
우리아이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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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아직은 그럴 나이랍니다^^
등록일 :2006-10-18 23:26:31
큰 아이라서 항상 크게 보여서 그렇지 사실 이제 겨우 3돌을 지난 아가티를 이제 벗어가는 아이랍니다^^
그러니 그럴수 있어요.
그리고 반에서 가장 어리다 보니 상처도 많이 받고 아직은 미숙합니다만 내년만 되도 아이가 볼라보게 약아질것입니다.
늘 잘하고 있다고,많이 컸다고 칭찬해 주세요^^
그러면 더 의젓하게 변해 간답니다.
왜 못하냐고 하지 마시고, 격려해주세요^^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 나무랍니다^^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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