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신경질적인아이

글쓴이 전혜연

등록일 2007-03-29 17:30

조회수 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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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32개월(4세)
키:89Cm
몸무게:13Kg
직업:어린이집9개월째다님
지역(예: 서울):충북 청주
과거병력:허약한편이라 한달걸러 한번씩감기에걸려 병원에다니고 중이염도 잘걸림
가족병력:...
질문내용:어린이집끝나고 집에오면 먹을꺼를찾는데 빵이나 과자등을 꺼내어주면 안먹는다고합니다 치울라고하면 달라고울고 주면 치우라고 울고보재고 그러기를 한시간이상해야 끝이납니다. 길가다 사달라는거 안사주면 바닥에 주저앉고안으면 발버둥치고 최근3~4개월전부터 부쩍심해졌습니다 아빠가 그럴때마다 회초리로 발바닥한두대씩때리는 편이에요...그리고 손에 수건같은 물건을 들고 다니는걸 좋아해요..가방이나 봉투에바리바리담아서들고다니는걸 특히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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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허약한 아이들이 다소 예민하지요...
등록일 :2007-03-30 23:19:00
그리고 지금 아이의 자아가 성장하는 시기라서 그럴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모님이 다소 무심해 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떼를 들어주거나 야단을 치다보면 부정적으로 강화가 되어서 아이들이 부모의 관심을 끌거나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약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무관심하게 대하되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않으면 역할극등을 통해 엄마의 감정이 어떤지 아이가 역지 사지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반복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아이들이 잘 못알아듣는것처럼 보이지만 자주하다 보면 아이들도 스스로 그렇구나 하면서 깨닫게 됩니다.분명히 짚어서 아이의 잘못을 일러주되 때리지는 않는것이 아이의 자아가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좋습니다. 부모의 감정을 더하지 않은 상태에서 엄마의 생각과 감정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이의 올바른 자아가 성장하게 하는데 도움 됩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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