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42일
키:55
몸무게:4.5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혼합수유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기의 보통의 하루 패턴은 신생아때와 같이 2~3시간에 한번씩 깨서 우유를 먹고 자는 것을 반복합니다.
그런데 2틀에 한번 꼴로 밤 11시~1시경에는 우유를 보통 먹는 양을 먹고 또 먹겠다고 입을 벌리며 찾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타주면 먹고 또 입을 벌리며 찾습니다. 어떨때는 한꺼번에 200ml(보통때는 120ml을 먹음)를 먹고도 계속 입을 벌리며 찾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우유병을 빨다가 짜증을 냅니다.
우유병을 잘 못물렸나 싶으면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우유병을 빼면 또 짜증을 내고..
우유를 줘도줘도 계속 짜증을내서 잠투정인가 싶어 안아주면 짜증내며 계속 입을 벌리고 먹을 것만 찾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모유수유를 해보는데(양이 적어 하루에 2번 정도만 합니다) 빨다가 짜증내다가 결국 잠이 듭니다.
이렇게 2시간동안 실랑이를 하다가 겨우 잠을 자네요...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니고 왜 꼭 그 시간에 그럴까요?
일종의 잠투정인가요? 안아줘도 소용없네요. 그냥 계속 입만 벌리며 찾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배는 부를텐데 왜 계속 입을 벌리며 찾는걸까요?
먹으면서 잠드는 습관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잠을 청하기 위해 가장 편안함을 추구하는 행위를 하지요. 그러다 보니 젖빠는 행위 같은것을 반복하면서 잠을 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가가 빠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행위 일 수 있으니 서서히 밤 수유는 줄여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론상으로는 한달 정도가 되면 아가들은 밤중 수유를 하지 않고도 잠을 잘 수 있는 시기이니 잘때는 먹는 시간을 늘이고 양을 줄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나머지는 안아 주거나 노리개를 물려서 잠을 청할 수 있게 유도 하심이 좋습니다.처음에는 힘이 드시지만 이렇게 해주셔야 아가도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충치 예방에도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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