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유치원에서 생긴일이여서 고민이 되네요.

글쓴이 정은주

등록일 2007-07-17 00:02

조회수 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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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 5세
몸무게:18키로
지역(예: 서울): 광주

질문내용: 유치원에 가기를 싫어해서 물어봤더니 유치원에서 떼리는 친구가 있는가 봅니다.
이럴땐 부모로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선생님과 통화를 했더니 다른 아이들에게도 그런다고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말만 하구요.
아이한테 물어보면 예전에도 선생님한테 말했는데..다른 아이들 말은 들어주는데 자기 말은 안들어준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아이의 말을 다 믿을순 없지만 정말 부모로써는 심각한 맘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 친구가 선생님 없을때 몰래 한구석에서 때리고 나중에는 선생님이랑 엄마한테 말하지마 그럼 안떼릴께 그랬다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아이에게 혹 친구들에 대한 상처가 생기진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생기네요.

유치원을 그냥 옮겨야 하는건지 아니면 다시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방법을 찾아야하는건지.. 선생님에대한 미움이 커서 함께 대화하는것도 싫고 화가나네요.
나름대로 시어머니의 아시는 분이라 믿고 걱정않고 항상 아이가 다쳐와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이번일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민도 되고 첫아이라 방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부탁드려요..
소중한 우리아이가 마음이라도 다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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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걱정많이 되시겠어요...
등록일 :2007-07-20 13:41:13
선생님이 적절하게 아이를 중재하고 맞은 아이들의 마음을 다스려주는것이 좋은데 마음 많이 상하셨겠어요...
그런데 선생님도 사람이다 보니 이런 저런 실수들을 많이 하지요...
강력하게 항의 하시고 선생님의 중재를 조금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어디서나 때리는 아이들은 존재하니까요..
그러나 이때 적절하게 대처 하는 교사의 태도가 중요한것이니 일단 한 번 선생님에게 주의깊게 아이를 보고 중재하실 것을 요구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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