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27개월 여자아이

글쓴이 김재화

등록일 2007-11-12 20:33

조회수 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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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15개월 까지 친할머니가 봐주셨어요,,다들 첫손녀라 뭐든 이쁘다 이쁘다만 하다보니깐,, 고집도 너무 세고 뭐든지 뜻대로 안되면 울거나 떼를 써요, 먹고 싶거나 하고 싶은건 바로 바로 해야 하고 지금은 제가 보는데 너무 떼가 심해서 26개월 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요,, 떼쓰는건 좀 나아 졌는데 여전히 다른 장소에 가면 들어가지도 않는다고하고 식당같은데 가도 들어가질 안아서 저만 밖에 항상 있어야 하고 안해 싫어 란 말을 정말 너무 자주해서 제가 정말 화가 치밀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울컥해서 소리지를 때가 있어요,, 그러고 나면 자꾸 자책되고 또 잘해주게 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저도 싫고 특히 놀이 동산 같은데 가면 좋아 하면서도 줄서야 한다고 하면 절 막 때리고 떼를 씁니다. 자기
먼저 타야 한다고 저기로 간다고 막울고 뒤집어 집니다. 떼쓴다음에 나중에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주면 알아 듣는거 같다가도 그상황이되면 다시 또 그러고
육아가 자꾸 싫어지고 아이 키우는게 자신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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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자아가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등록일 :2007-11-13 23:40:57
엄마가 다소 힘들어 지는 시기지요.그리고 가족들이 이뻐라 하면 더욱 고집이 세어 지는 시기입니다.이런 경우 타임아웃이나 생각하는 의자 같은것을활용하는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일단 흥분하게 되면 엄마가 말을 못 알아듣는다 하고 일단 생각하는 의자에 가서 감정을 추스리게 하는것도 좋습니다.그래야 아이의 의견을 들어 주고 될것은 된다 안 될것은 안된다고 아이가 알아들을때까지 반복적으로 말해주세요.그리고 아이가 기분 좋을때 놀이 형식으로 역할극등을 통해 아이 스스로의 감정을 엄마가 표현하게 해 주고 주변 사람들이 아이가 고집을 부릴때 느끼는 감정들도 알려 주시는것이 아이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데 좋습니다.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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