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뭐든 직접하는걸 좋아하지요.. 얼마전 아파트에서 야시장을 하는데 네살짜리 딸이 물고기를 잡는다고 난리였어요,, 어른은 2,000원 아이는 1,000원을 내고 물고기를 4마리까지 잡을 수 있거든요..그래서 네마리를 잡았습니다. 어항도 사야하는데 유리어항은 물갈아주기가 힘들것같아서 마트가서 채집통큰걸(7,000원정도) 샀어요, 그리고 물고기밥도 2,000원주고 사고, 산소호흡기는 비싸서 안샀는데 죽지않고 잘 살고 있어요,,(4개월정도 되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물갈아줄때마다 물고기를 옮겨놓으면 아이는 물고기 낚시를 한답니다. 직접잡아보고 놓아주고,,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집에 낚시놀이 장난감이 없어도 직접살아있는 물고기를 잡으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매일매일 밥도 주고,, 물론 너무 자주하면 물고기들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겠죠,, 일주일에 한번정도면 아이도 좋아해요,,고기를 잡을 때에는 장난감도구로 물과 함께 떠질수 있는것으로 고기를 잡아야 고기들에게 충격이 덜하겠죠.,사진에 있는 도구처럼요,,ㅎㅎ11,000원정도 투자해서는 영구적으로 낚시놀이를 할수 있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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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물고기 키우다가 한마리씩 죽어가서 어항을 치웠는데
아이가 물고기 기르고 싶다고 졸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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