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된 둘째와 42개월된 큰딸을 키우고있습니다.
둘째는 제가 작은 옷가게를 하고있어 친정에 떨어져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고나서 큰애가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지만 둘째가 앉고 뒤집고 조금크니 요즘은
둘째를 보고싶어하기도 하고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습니다.제 생각일까요??
문제는 제가 가게를 하고 난후부터입니다.
집근처에서 하고있는데 잘다니던 놀이방도 가지않을려고 하고 떨어지지않을려고 합니다.시어머니와 같이 살아도 애는 저만찾습니다.둘째를 낳기전에도 가게를 하기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정 할머니와 할아버지와는 잘놀아주고 그래서 그런지 잘쫓아다니고 떨어지기도합니다.
오후엔 가게에 데리고와서 있지만 심심해서 그런지 안아달라고하거나 그렇지않았던 일들에 너무잘 삐지고 달래주려 안아주려고해도 발버둥치고 서럽게 울어버립니다.타이르거나 잘설명해주고 것도 안되면 눈을 마주치고 혼내거나 하면 잘듣던 아이가 요즘은 통화지가 않습니다.막무가내입니다.아빠가 퇴근하고 와서도 집에가지도않고~
가게에서 애랑 씨름하다보니 손님들한테도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일이끝난뒤에도 주말에도 애한테 최선을다할려고 하지만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쓰러운 마음에 무조건 다받아주고 그래야하는건지 혼내야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니와같이살아도 아기때부터 놀아주거나 봐주지를 않아서 그런지 할머니랑은 있지않을려고합니다.할머니랑 놀기도하고 밥도 먹고 그러지 왜 싫어하냐고 물어봤더니.할머닌 재미없다고 놀아주지않는다고 저만찾습니다.떨어지지도않고 같이 있으면 애가 너무 예민해져있어 달래다 결국 안되면 도로 애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더 스트레스주게되니 우울해지기까지합니다.
가게를 연지 얼마안되서 접을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가게에 오지못하게해야하나요?
저에대한 애착이 잘안되서 그런건가요~?
같이있더라도 애가하고싶은데로 들어주거나 삐지고 화내면 받아주고 그래야하나요?
또하나는 둘째랑 떨어져있는게 큰애한테는 더 안좋을수도있나요?
둘째랑 떨어져있으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꺼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안좋은건지~
이러다 큰애가 정서적으로 나쁜영향만 받을까 걱정이됩니다.활동적이고 밝던아이가
저때문에 잘못될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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