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들과 맥주 한잔 했음다 ㅎㅎ
시원하게 카~
그리고 시댁에가니 애기들은 쿨~쿨~
한녀석은 깨우는데 성공!! 한녀석은 실패.. ㅠ.ㅠ해서 깨운 녀석만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꼭 한녀석만 절 따라 나서네요...
작은 녀석은 꼭!! 엄마가 옆에서 자야 자는데.. 큰녀석은 그 반대에요..
내가 그리 엄한가?? 쩝....
큰애는 어릴때는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그래서 그런가 영.. 잔정이 없네요..
맨날 할머니 할머니 하고.. 그래도 저랑 2년을 같이 살았는데.. 여전히 할머니가 더 좋데요.. ㅠ.ㅠ
확실히 자식은 낳은정 1% 길은정 99%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물론 너무 극단적이긴 하지만.... 쩝...
하여튼.. 어떻게 해야 할머니보다 좋은 엄마가 될 지 고민이에요..
무조건 해달라는거 다 해줄수도 없고.. 잘못한걸 그냥 넘어가 줄수도 없고..
-_-;;
점점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는데.. 나아지겠죠?
설마 계속 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좋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ㅠ.ㅠ
어케 한큐에 엄마 품으로 오게 하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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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답글
통통맘
살 맞대고 씨름하면서 붙은 정이 큰가봅니다.
일찌감치 잠든 아이 한번 보듬어 주러다녀와야 겠어요.
답글
채희마미
이제부터라도 힘내셔서...화이팅 하세요..
사실...제 큰 딸도...^^ 할머니가 키웠더니...
둘째보다...덜 이쁘네요...
남들이 둘째를 더 이뻐한다는 소리를 많이 하면 '극구' 아니라고 해보지만..
^^
그래도 둘째를 더 신경써서...보살피는 듯 하네요...
답글
꼬맹언니
대부분.. 엄마가 직장을 다니면서 할머니가 돌봐주시면..
섭섭할 정도로 아이들이 할머니를 더 따르더라구요..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서이지 않을까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