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자연 생태공원 6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우면산 초입을 한 바퀴 쭉 도는건데요.
깃대종이라는 두꺼비는 볼 수 없었지만 두꺼비를 실물로 보고, 두꺼비에 관한 책자와 자세한 설명 그리고 제 철에 나는 곤충과 식물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제가 더 신이 났던 프로그램입니다. 예약제로 주말에만 운영되고 있어 예약이 다소 어렵지만 가벼운 맘으로 한 번 돌아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진행됐던 것 같구요. 무엇보다 좋은 건 무료라는 겁니다. 간단한 체험(자연물로 만들기, 두꺼비 도장 찍기)같은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달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숲을 주제로 숲의 변화를 꾸준히 쫓아 관찰한다는 마음으로 달마다 한 번 씩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그렇게 하기에는 지금 좀 어리지만 그래도 답답한 도심에서 자연을 교감할 수 있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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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숲맘
생태공원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휴식이고
또 다른 놀이터죠. 꼭 들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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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우면산 몇번 오르내리면서 생태공원은
아이만 유치원에서 단체로 가보고 못가봤어요. 입구를 못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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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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