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비가 좀 멎어서 둘째랑 같이 큰 아이 마중 나갔습니다.
장화에 우비까지 챙겨 입고도
비도 안 오는데
꼭 우산을 쓰겠다네요.(이 맘때 아이들이 다 그런 건지 우산을 너무 좋아해요)
우산 쓰고 걸으면 안 그래도 느린 걸음이 세배는 더 느려지는데..;;
애랑 같이 걸어다니려면 마음을 정말 홀딱 비워야 하지요.
아 그리고 또 완전 여유있게 나서야 하구요.^^
안 그러면... 아무리 해가 없는 이런 날도 머리에서 마구마구 김이 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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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가 좀 멎어서 둘째랑 같이 큰 아이 마중 나갔습니다.
장화에 우비까지 챙겨 입고도
비도 안 오는데
꼭 우산을 쓰겠다네요.(이 맘때 아이들이 다 그런 건지 우산을 너무 좋아해요)
우산 쓰고 걸으면 안 그래도 느린 걸음이 세배는 더 느려지는데..;;
애랑 같이 걸어다니려면 마음을 정말 홀딱 비워야 하지요.
아 그리고 또 완전 여유있게 나서야 하구요.^^
안 그러면... 아무리 해가 없는 이런 날도 머리에서 마구마구 김이 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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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우비, 우산, 장화 너무나 깜찍한 어울림이네요.
심지어 비도 안오는데 ㅎㅎㅎ
답글
꼬맹언니
완전 깜찍한 우비소녀네요.. ㅎㅎ
답글
채희마미
저도 그맘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저희 딸도 진짜 우산을 좋아하거든요...
맑은 날은 양산 쓰고 나갈려고 해요..^^
그래도 우비 입은 모습이 넘 귀엽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