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쟈게 더워용 ㅠ.ㅠ
오늘은 아침에 큰 녀석 유치원 데려다 주다가....작은녀석이 넘어졌음다..
ㅎㅎ
넘어질 수도 있징.. ... ...
헉.. 무릎에서 피가.. 아~앙~~
괜찮아 괜찮아.. 하고 보니.. 손바닥에서도 피가.. ㅎㅎㅎ
괴안아 괴안아 간신히 달래고 큰 녀석 데려다 주고 집에오다보니.. ㅎㅎ
이론 이론.. 이마에서도 피가 나네용..
이론.. 난 뭘 본거징.. ㅎㅎ
아침부터 한바탕 울더만.. 잠깐 놀아주니 잠들었어용 ㅎㅎㅎ
어제 큰녀석이 유치원에서 그림대회에 나갔다가 입상했다며 상장을 가지고 왔데요..
액자에 그림을 껴서 함께 가지고 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림속에 엄마는 크게.. 동생을 안고 있고 아빠는 엄마뒤에 서있고.. 큰 녀석은 저~기 멀리 나무위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잘했어 잘했어 하면서 왜 준하는 저기 따로 있어? 했더니.. 그냥... 하면서 풍선을 가지고 놀다가 날아갔다 하더라구요..
가끔 TV에서 보면 그림으로 심리치료 하는게 나오쟎아요.. 그런걸 보고 보니 살짝 걱정이 됐습니다.
애 아빠도 심리치료 한번 받아보는게 어떠냐고 하고.. 제가 작은애를 좀 많이 이뻐하거덩요..ㅠ.ㅠ
그래서 아직은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고.. 좀 이뻐해주면서 시간을 같이 갖는게 좋을거 같아용
ㅎㅎ
전에 아는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 다만.. 반지끼고 싶은 손가락이 따로 있을 뿐이다 라고요..
이제는 열손가락에 반지를 함 끼워볼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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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진짜 이상하게 둘째 낳으면 첫째에게 손이 덜가고 그러더라고요...
내리사랑이라 말하긴 하더만..
저도 넘 둘째에게만 사랑을 쏟는것같아 둘째를 아빠에게 맡기고
첫째만 데리고 아울렛을 갔다왔네요.
아이 신발도 사주고 옷도 좀 사주고..
점심도 사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답니다.
그랬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첫째가 아들인데 담엔 아빠랑 둘이서 놀러갔다오라고 해볼까해요..
목욕탕도 같이 가게하고...
울신랑이 좀 안도와주는데..잘 설득해볼렵니다.
첫째에게 많이 신경 써주세요...
답글
이향미
답글
김숙영
에고..넘어져서 피까지 나공..
저도 아이가 셋이다 보니..
정말 몸둘바를 모를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에효..당췌..엄마의 설자리는 어디에~~~~~~`
답글
전영미(병욱스)
이런이런~
준하맘님 조심하셔야겠어요..
이런방법도 있는데..
둘째를 아빠에게 맡기고 준하맘과 첫째와 단둘이 나들이를 다녀오세요~
놀이터라든가..
공연이라든가..
백화점에..
그리고 맛난거 사먹고 수다 좀 떨고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럼 첫째아이가 엄마를 되찾았다는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
답글
통통맘
아이들 그림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요즘 우리 아이 그림에는 엄마가 상대적으로 출연횟수가 적어져서 그것도 신경쓰입니다.
답글
이랑맘
더운데 상처까지 나서 많이 지치겠어요.
아이가 아픈 걸 잊을 수 있게 많이 놀아 주세요.
그리고 큰 아이 많이 안아주셔야겠네요.
다음 그림을 기대해 봅시다^^
답글
희서맘
정말 덥습니다...ㅜㅜ
둘째로 인해 큰 아이가 조금 힘들어들 한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지금도 사랑하시겠지만 더욱 사랑해 주셔야 겠네요..
더워도 우리 힘냅시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