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친구 엄마가 준 하얀 원피스 입더니
우리 작은 딸 '나는 공주~ 나는 신데렐라..' 하며 자작곡을 부르며 갑니다.
윽..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했지요.ㅋㅋ
산길에 접어 드니 성하 왈 ' 신데렐라는 이런 데 안 가는데'
'그래? 그럼 성하는 신데렐라 아니지? 그냥 박성하지~' 하니까
선선히 '응'합니다.
근데 중간쯤 가더니 '난 그래도 신데렐라 하고 싶은데...' 이럽니다.
이 엄마는 공주스런 옷을 도통 안 사 입히는데 이렇게 취향 다른 맘한테 얻은 옷이 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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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
귀여워요...
애들은 정말 공주옷 넘 좋아해요..
신발에, 머리띠에, 주렁 주렁 다는거 넘 좋아해여..그것도 한때^^
귀엽네요^^
답글
진백맘
진짜 넘 이뽀요..
가끔 이런 공주풍 옷 사입히세요..
아이가 좋아하니 한두벌정도 사서 기분 내게 입혀보세요..ㅎㅎㅎ
진짜 요정같네요
답글
수호맘
귀여운 공주님은 넘 이뻐요~~
요정같아요
답글
김숙영
애들 어릴적에 공주를 만들어 줘야 한다니깐요..
초등3.4학년되면..치마보다는 바지를 선호하고 편한 옷을 입겠다고 해서..요즘 아이들과
입고 나갈때 갈아입히기 한답니다..ㅋㅋ
울애들은 체격이 작아..
초등2학년때까지 샤리템플로 입고 다녔는데..
어찌나 시선이 집중되던지..ㅋㅋ
자기들이 더 신나하더라구요..
그 많은 원핏들 가지고 있다가 올초에 친구딸내미 줬는데..무지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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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하얀 옷을 입고 숲속을 걷는 숲의 요정같아요.
엄마 취향과 절대 부응하지 않더라고
아이가 이리 좋아하고, 입으면 이리 예브게 잘 어울리니 입히셔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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