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아이 치아때문에 단골(?)사이트를 봐도 소아치과를 다루는곳이 없어서 어찌하나 했는데...참..반갑네요..
제가 문의하고픈건,
아이가 지금 28개월인데..칫솔질을 자기가 하는건 좋아하는데 얼마나 잘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해줄려고 하면 질색합니다..입을 앙당무니 해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이 앞니에 까만색이 생겼어요..이걸 치태라고 해야할까요?
볼때마다 걱정이 되어 헝겁으로 닦으니깐 조금 없어지는것도 같아서 썩은건 아닌것같아요..
매를 들어서라도 이를 닦아줘야 할지..하지만 이 방법은 안좋다고 해서리~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김은선님의 글입니다.
> 안그래도 아이 치아때문에 단골(?)사이트를 봐도 소아치과를 다루는곳이 없어서 어찌하나 했는데...참..반갑네요..
> 제가 문의하고픈건,
> 아이가 지금 28개월인데..칫솔질을 자기가 하는건 좋아하는데 얼마나 잘하겠어요??
> 그래서 제가 해줄려고 하면 질색합니다..입을 앙당무니 해줄수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인지 아이 앞니에 까만색이 생겼어요..이걸 치태라고 해야할까요?
> 볼때마다 걱정이 되어 헝겁으로 닦으니깐 조금 없어지는것도 같아서 썩은건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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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를 들어서라도 이를 닦아줘야 할지..하지만 이 방법은 안좋다고 해서리~
>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수고하세요..
김은선님 안녕하세요?
김은선님 아이처럼 양치질을 엄마가 해주려고 하면
입안벌리고 도망다니는 일이 종종 있지요
저희 아들래미도 그만할 때 그랬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억지로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지요
일단은 그 시기가 좀 지나면 조금 나아지구요
그 또래아이들은 따라하기를 좋아하지요
그래서 저는 엄마가 아빠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다른 치과선생님께 데리고 가서(대개 선생님 말은 잘 듣지요)
양치질은 엄마랑 꼭 같이해야 되는거라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셔서
고쳤지요..
일단은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양치질은 평생해야 하는거니까
싫은 기억이 없게하는것이 중요하지요
그래도 가능하면 잠자기 전에는 어금니 씹는면과 위 어금니의 입천장쪽,
아래 어금니 볼쪽과 위 앞니 입술쪽, 입천장쪽은 꼭 엄마가 마무리해 주세요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랍니다
아마 앞니의 까만색은 충치일 가능성이 높구요, 드물게는 검은색 치아 착색일 수도 있읍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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