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넘 맘이아프네요.

글쓴이 김영란

등록일 2004-03-25 15:19

조회수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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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3살
키:
몸무게:12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4일간 새벽에 잠을이루지 못하고 보채는아이를 보면서 피곤한데 잠을못자게되니짜증이나면서도 아이가 어디가 좋지않구나하는 생각과함께 걱정이됐어요.
처음엔 배가아파서 보채는줄알고 배를 손으로쓸어주고 따뜻한 물도주고했는데,그게아니라 치아가 아팠나봐요.아이가 며칠을 울고보채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아이에게 미안하고 맘이 참 아프네요.
할머니, 증조할머니까지 계시는 집에서 자라다보니 아무래도 사탕같은 단음식을 접하는시간이많아요.주지않으려고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잘되지않네요.아이가 양치질을 잘하지도 못하니까 어떻게할지 걱정이큽니다.
오늘은 아이가 평소와달리 잘떨어지지 않고우는 모습을 보니 맘이아프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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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등록일 :2004-03-27 20:07:38
김영란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치과에서 지내다보면 김영란님 같은 분들이 제법 많아요
부모님이 아이를 봐주시는 경우도 많구요
속상하시도라도 이제부터라도
양치질 잘해주시고 음식도 조심시키고
소아치과에도 검진받으러 다니시고 그러세요

아이의 상태를 잘 몰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충치때문에 아픈아이도 있고
때로는 잇몸이나 볼점막 등에 궤양같은 것이 생겨서
보채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일단 소아치과 선생님과 상담해 보세요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말구요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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