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96년생으로 9살
키:127
몸무게:23
직업:초등생
지역(예: 서울):인천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위 아래 젖니가 나오면서부터 아이 이빨이 이상하다고 느껴습니다.
서서히 젖니가 빠지면서 이빨자라는걸 보니 아랫턱이 약간 나와 음식물을
씹을때 아랫이빨이 윗이빨을 덥친다고 해야할지.
초등1학년때 학교에서 이빨검사가 있었는데 "부정교합'으로 나왔더군여.
바로 치과에 가서 교정에 들어갔습니다. 그때가 작년 5월말경.
처음엔 위.아래로 교정기를 껴 X자로 노랑고무줄을 껴서 교정을 시작
했는데 아이도 교정적응이 힘들었고 생각처럼 그리 열심히 못했습니다.
그런후 두번째 교정은 윗쪽은 빼고 아랫쪽만 간편하게 끼기를 몇개월
올 2월정도에 선생님께서 보름정도를 빼고 다녀보라고 상태를 살펴보신
다해 저와 아이는 "아자" 신난다 했는데 웬걸 다시 제자리라며 처음시작
하는 맘으로 다시 하자기에 지금껏 잘 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아이의 상태를 한참을 더 봐야기에 지금은 1차적인
교정시기라 하십니다. 도대체 얼마간 정도를 봐야하는지 그리고 1차적
인 교정이 끝나면 얼마간을 쉬었다 다시 2차적인 교정이 들어가는건지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로 예상해야하는지 작년 5월부터 시작해 거의
1년간 교정기를 낀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지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아이가 아직은 저학년이고 여자아이라 굉장히 예민하고 숨기려고 들때가
많습니다. 아이나 저나 지혜롭게 잘 이겨내고 싶기도 하다가도 아이가
한번 삐걱할땐 같이 힘들어집니다. 참고로 유전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자세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건치님 안녕하세요?
교정치료 받기가 참 쉽지 않죠..
따님과 같은 주걱턱인 경우는 인내심과의 싸움인 경우가 더 많지요.
잘 아시겠지만 어린시기에 성장이 거의 끝나는 윗턱뼈와는 달리
아래턱뼈는 키성장과 유사한 패턴을 지닙니다.
그래서 어린시기에 교정이 되었다가도
아래턱성장으로 인해 재발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일단 교정장치는 아주 열심히 사용하여야만 합니다.
교정을 시작한지 얼마가 되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장치를 얼마나 잘 끼웠는냐가 더 중요하거든요.
물론 장치를 잘사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그래서 교정은 엄마와 아이의 긴 싸움이기도 합니다.
팀윅이 중요한..
따님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어서
앞으로의 진행과정이나 기간, 비용은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따님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어머님과 선생님이실테니까
선생님께 한번 더 어머님께서 궁금한 것에 대한 상담을 요청하십시요.
그게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인것 같네요.
제가 별 도움이 못되어 드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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