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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이...

글쓴이 걱정맘

등록일 2004-08-17 04:12

조회수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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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14개월
키:
몸무게: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선생님 답변 글을 보니 아이키우시는 분이 되서 인지 유난히 정이 넘치시네요.
14개월 된 저희 아들은 이가 4개월쯤 올라오더니 지금은 아래위 앞니4개는 돌전에 다 올라왔고, 송곳니와 어금니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댁이나 친정이나 모두 이가 약해 아이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돌전에 볼안쪽에 하얀 물집같은 것이 생긴적이 있었는데요...
소아과에 가니 무리하게 양치질을 시킬려다 상처가 나고, 거기에 세균이 들어가면 그럴수있다고 하면서 침을 많이 흘리는 아이는 양치질을 너무 안시켜도 된다 하셨어요.
저희 아인 아직 모유수유중이지만 노리개를 물거든요.
소독을 잘한다고 했지만 노리개때문인가? 싶기도하고, 침도 많이 흘리는 편이라 그때부터 양치질을 좀 등한시 했죠.
한달전쯤 무심코 봤더니 위앞니2개에 까만점이 생겨 있어 너무 놀라 닦아보니
까만색은 없어 졌는데 잇몸부근에 이가 매끄럽지 못하고 꺼끌하더라구요.
이색깔은 잇몸부근이 우윳빛색깔을 띄던데...
충치가 생긴건가요?
게시판에 보니 삭았다는 표현을 많이 쓰시는데 그건 무슨 뜻인가요?
이런 경우는 어떤 치료를 할수있나요?
시댁어른들이 요쿠르트, 플레인 요쿠르트를 많이 먹이시고, 지금도 매일 과자를 사먹이시는데 아이가 워낙 잘먹으니 더 사주시는것 같아요.
아직 개월수가 어려 소아과치과라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여긴 울산인데 소아과치과 아시는 곳이 있으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검진을 받으러 가봐야할것같은데 떼쓰고 울것같아 막막하네요.
끝으로 수면치료라는 글도 제법 보이던데 어떻게 시키는 건가요?
너무 걱정되서 주절거리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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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엄마들의 마음은..
등록일 :2004-08-20 17:26:46
걱정맘님 안녕하세요?
아이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은 모두 똑같지요..
항상 걱정되고 안타깝고, 커가는 모습에 기쁘고 뿌듯하고..
첫아이신가봐요.
설명해주신대로라면 충치의 초기단계인것 같군요.
이 정도에서는 아직 치료는 좀 연기해도 되구요,
대신 양치질은 아주 열심히 시켜주셔야 해요
14개월 정도면 칫솔을 사용해서 양치질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제 어금니가 나오기 시작하면
충치는 더 많이 더 빨리 생길수 있거든요.
양치질의 생활화 필요한 시깁니다.
울산지역의 소아지과는요..제가 아는 곳은 없는데
혹시 생겼다는 소믄을 들으면 글 남겨놓겠읍니다.
또 궁금한 것이 생기면 글 올려주시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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