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보건소에서 하는 ...

글쓴이 1030ysk

등록일 2005-01-24 02:52

조회수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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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여
나이:8
키:110
몸무게:21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충치는 없고 양치를 잘 하는 여아 입니다. 특별히 치과 검진을 받아 본 일은 없어요.
보건소에서 8세부터 충치가 아닌 이에 불소?인지 잘 모르겠는데 충치를 예방해주도록 이에 코팅을 해주는게 있다던데 어떤가요? 아이들이 하면 좋은가요? 잘못하면 충치가 더 잘 생길 수도 있다고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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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아마 씰란트를 궁금해하시는것 같네요
등록일 :2005-01-25 12:06:00
1030ysk 님 안녕하세요?
8살 따님을 키우시나보군요.
집에서 엄마가 보실때 충치가 없는것 같아도
치과에서 구강검진을 해보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일단은 치과에 가보시구요.
영구치에 코팅하는것을 실란트라고 하는데,
치아의 씹는 면은 매우 복잡한 형태로 깊은 골들이 많이 있어
이곳으로 음식물의 찌꺼기나 플라그들이 쉽게 들어가게 되고,
입구는 좁아서 칫솔질이나 다른 방법으로도 닦기가 어려워
충치가 쉽게 발생합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착안한 예방 치료방법으로
씹는데에 지장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이곳 입구의 깊은 골을 메꿔주는 방법이 '
실란트(치면열구전색)’라는 예방 치료방법입니다.

실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은 건강한 치아에서만
시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치아를 전혀 갈아내지 않습니다.

치료법은 먼저 치아의 씹는 면을 깨끗이 닦은 후,
깊은 골 부분에 강화된 플라스틱성분인 치과재료가 쉽게 접착될 수 있도록
치아의 씹는 면에 약 15초 정도 약품처리하고,
이곳에 전색제를 바르고 강한 빛을 이용하여
전색제를 단단하게 굳게하면 끝이 납니다.

전체 치료시간은 치아 하나에 약 5분 정도가 소요되고
치아를 파내지 않기 때문에 고통도 없으면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착된 부위가 골부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씹는 면의 충치예방효과는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물론 전색제가 탈락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렇게 탈락하게 되면 치료의 효과도 그만큼 떨어지게 되지요.
그러므로 실란트 치료는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고
만약 점검했을 때 탈락되었다면 다시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칫 예방치료를 했다고 방심할 경우,
이 전색제가 떨어져 나가고 바로 그곳에 충치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실란트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아
치료방법까지 자세히 설명드렸읍니다
아무리 실란트를 잘해 놓아도 양치질이 안되면
충치, 실란트 주위로 생기기도 합니다
깨끗한 양치질, 울 아이들 치아관리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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