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면 36개월이 되는 남자아이입니다.
5월쯤에 누나의 치과치료에 같이 가서... 충치가 네개정도 있다고해서 소아치과치료원유를 받아
동네 소아치과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검진결과.... 6개정도 남기고 다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윗니는 하나빼고 전부였습니다.
아직 영구치가 날 때가 많이 남아서 어쩔 수 없이 많은 돈을 들여 수면치료로 아이 충치치료를 했습니다.
과잉진료가아닐까 했지만 당연히 필요하니까 하라는 거겠지 했지요..
근에 8월초에 앞니를 씌운것이 하나 떨어졌어요.
왜 떨어졌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신경치료하고 안쪽에는 은색.. 바깥쪽에는 하얀것으로 씌운 앞니 중의 하나가 하얀부분이 떨어졌더라구요..이게 레진인가요?
그래서 저번주 수요일인가? 다시 치료를 했지요.
치과를 갔는데 아이가 너무 무서워해서 주사 맞고 또 수면치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점심먹고 보니 또 ...
원래 잘 떨어지는 건지요? 또 치과가서 우는 아이 치료를 하려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냥 놔둘걸 괜히 아이만 잡는 게 아닌지 늦은 후회도 하게되구요.
떨어진것을 자꾸 붙이다보면 문제가 되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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