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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나이:24개월
키:
몸무게:14.5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둘째 아이인데
기온이 그다지 높지도 않을때도 자면서 이마에 흥건하게 땀이 베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먹고 잘 놀고 배변상황도 좋은데 자면서 땀을 흘리는것은 허약하다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이상하리 만큼 땀에 대하여 민감함을 보이고는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체중당 신체 표면적이 넓습니다. 그렇기에 주변의 작은 온도나 환경의 변화에도 땀을 많이 흘릴 수 있고는 합니다.
아이의 건강과는 큰 연관이 없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