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 너무 몸이 안좋아 다른 특별한 활동을 못하고 있다가
어제 오후에는 온 가족이 운동하러 나갔습니다.
아이는 인라인스케이트 신겨놓고
아이 아빠와 배드민턴을 오랜만에 (일년이 넘은 것 같은데...) 쳐보았습니다.
주위에 다른 커플들도 있었는데 (우리보다 연배가 더 되어 보이는 부부들)
유독 우리만 움직임도 제일 많고
셔틀콕이 땅에 떨어지는 횟수도 많은 것 같았어요.
열심히 땀흘리고 돌아와서 샤워하니 시원하고 기분은 좋았지요.
오늘 아침에는 오른쪽 팔과 허리, 다리가 좀 아프면서...
그 동안 놀려온 근육들의 아우성이 있네요.
이대로 내 근육, 내 뼈들이 늙게 방치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틈틈이 나가서 배드민턴을 치든, 트랙을 뛰든, 수영을 하든
뭐든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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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영
그러게요..저도 요즘 나이한살 더 먹은 티
몸에서 팍팍나고..
이곳 저곳 안쑤신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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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저도 운동좀 해야하는데 왜이리 움직이는걸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애들보고 줄넘기 하라고 하면서 정작 전 아무것도 안해요.
건강하게 늙으려면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데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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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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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
맞아여...
저두 일요일 아침에는 될 수 있으면 일어나서 산에 다녀올려구 하네요..
정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다녀와야 몸 속의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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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요즘 저도..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몸이 정말 말을 안들어 많이 힘들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매일 매일 운동하면 몸도 유연해지고..
땀흘리고 좋은것 같아요..
꾸준히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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