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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늙어갈 순 없지...

글쓴이 통통맘

등록일 2008-07-28 09:25

조회수 2,97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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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 너무 몸이 안좋아 다른 특별한 활동을 못하고 있다가

어제 오후에는 온 가족이 운동하러 나갔습니다.

 

아이는 인라인스케이트 신겨놓고

아이 아빠와 배드민턴을 오랜만에 (일년이 넘은 것 같은데...) 쳐보았습니다.

 

주위에 다른 커플들도 있었는데 (우리보다 연배가 더 되어 보이는 부부들)

유독 우리만 움직임도 제일 많고

셔틀콕이 땅에 떨어지는 횟수도 많은 것 같았어요.

 

열심히 땀흘리고 돌아와서 샤워하니 시원하고 기분은 좋았지요.

 

오늘 아침에는 오른쪽 팔과 허리, 다리가 좀 아프면서...

그 동안 놀려온 근육들의 아우성이 있네요.

 

이대로 내 근육, 내 뼈들이 늙게 방치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틈틈이 나가서 배드민턴을 치든, 트랙을 뛰든, 수영을 하든

뭐든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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