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태도 바꾸기
느낌을 달리 가지면 태도도 달라진다 :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만일 당신이 어떤 외부 요인에 의해 괴로움을 느낀다면 그 고통은 스스로가 그렇게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 고통을 없애는 힘은 당신에게 있다." 부모가 기대한 대로 아이가 따라주지 못할 때면 나는 책임감을 느끼며 실망하고, 마음 아파했다. 나의 감정을 드러내 보이면 아이들은 잘못된 행동을 그만 두거나 태도를 바꾸거나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이런 방법이 먹혔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이들의 문제는 정도가 심해져가고 있었고 내가 느끼는 두려움, 고통, 실망, 반발도 더욱 커지고 있었다.
부모의 행동을 바꿔라 : 자녀가 자신의 주변으로 끌어 모으는 친구들은 그 아이의 생활, 욕구, 선택의 반영물이다. 친구들을 비판하는 것은 자기 자식을 비판하는 것이다. 친구들에 관한 문제로 자녀와 싸움을 벌이게 되면 부모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부모와 자녀, 친구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풀어나가며 공동의 목표를 이야기해 나갈 수 있을 때 부모의 영향력은 최고도로 올라갈 수 있다. 자녀의 친구들을 알아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운이 좋다면 그들은 나의 친구도 될 수 있다. 10대들의 자유와 독립에의 욕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부모로서의 책임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견지해 나갈 것은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되, 풀어 주어도 좋은 것은 과감히 풀어 주는 여유와 지혜가 필요하다.
*변화를 위한 첫걸음 : <아이의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점검하라> 당신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비판, 분노, 벌에 의존하고 있는가? 계속적으로 기대 수준을 높게 잡고 정기적으로 비판을 가하는 것은 자녀가 자발적으로 동기를 형성해 나가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저해 요인이 된다. <새로운 태도를 키워라> 자녀의 행동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부모의 감정과 반응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유념하자. 바로 이것이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녀와의 첫 접촉에서 보다 긍정적인 자세로 접근하라> 아이가 조금이라도 노력을 기울인 부분을 찾아내라. 당신이 무엇을 발견했고, 어떻게 느끼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이유를 3단계 화법으로 말해 주자. <집안 분위기를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라> 유머와 인내, 진실로 대하라. 조금이라도 나아진 부분을 찾아내어 말해 주는 습관을 들여라. 요구하고 싶은 사항이 많겠지만 좀더 뒤로 미뤄라. <자녀 성장의 동반자가 되라> 부모가 자녀가 함께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성공적으로 이뤄나갈 수 있는 해결법을 찾아보자.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키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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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영
저부터도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잘못된듯 싶어..
반성 많이 하고 있지만..
인간이다 보니..감정이 앞서는 편이라..
에효..
정말 엄마의 길은 멀고도 험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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