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2003년 3월 26일
키:
몸무게:10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아이가 밥을 전혀 먹지를 안아요...일주일에 한 두번먹을까 해요..
그래서 분유에 아직도 의존을 하는데 주위 엄마들이 분유는 돌지나면 먹이면
안좋다고 해서 생우유로 바꿔서 먹이다가 넘 밥을 안먹고 해서 영양면에서
안좋을꺼 같아서 다시 분유랑 번갈아 가면서 주는데 분유를 주기 시작하니
우유를 안먹으려고 하네요..분유를 끊긴 끊어야 하는데 24개월 까진 먹여도
된다고 되어있어서 신경을 안셨는데 주위에서 하도 그래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부탁드려요..가다로와서 뭐든 잘 먹지를 않고 과자류만 좋아해요..
자제를 시키기는 하지만...위에 누나가 있어서 잘 안되는군요..
분유란 모유를 먹일 수 없었던 아이들을 위한 대체 영양원으로서 소젖을 공장에서 가공한 인스턴트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24개월까지라 선전하는 것도 이러한 인스턴트식 가루 이유식을 선전하는 것이지 분유를 선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유는 어쩔 수 없이 먹였다 하여도 돌 이전에 떼야만 하는 것입니다.
젖병과 분유는 아이가 습관화 되어 찾는다 해도 오늘 당장 떼도록 하십시요.
아이가 힘들어 해도 잘못된 것은 막아주어야 하는 것이 엄마의 의무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엄마가 되기 힘든거지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바른 식습관입니다. 식습관은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후 100일경부터 시작되는 이유식부터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며, 개월이 늘면서 이유식 단계가 바르게 진행이 되어지는 중요성이 바로 이러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당장 좀 더 좋은 것을 더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누르시고 지금은 아이에게 배고픔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일정 시간동안 식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식사가 바르게 진행되지 못했다 해도 간식은 제한되어야 하고, 아이가 다음 식사 시간을 기다릴 수 있어야만 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바른 영양이 주어져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분유는 라면보다도 하등한 인스턴트입니다. 오늘 당장 분유와 젖병을 버리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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