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둥이가 뇌수막염에 걸렸어요..
그것도 모르고 어제 놀이 동산가서 놀아준다고 하루종일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는데..
괜히 아이에게 미한해집니다..
뇌수막염이 전염력이 강해서 작은 둥이한테도 옮을까봐 걱정이네요..
큰둥이.. 아침밥을 먹이면서 "잘 이겨낼 자신있지???" 하니까
"네 ~ 엄마~"하는데.. 마음이 찡~ 했답니다..
잠복기가 2주정도 있다던데.. 저희 아이들 어린이 집에도 안다니고 특별히 외출도 않하고,
외출했다가도 집에 돌아오면 손발 잘 씻겨 주거든요..
어디서 옮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부디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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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큰 아이가 어쩜 이리 의젓할까요?큰 아이는 하늘이 내려준 인연이라고하는데..
아이가 잘 참을거에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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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조금 힘드시더라도 병원다니시면서 끝까지 치료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얼른 쾌유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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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맘
손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이러스성이라 공기중에서 옮을 수 있다네요.
얼른 쾌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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