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
나이: 44개월
키:
몸무게: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생후 40일 폐렴 입원 완치.
가족병력: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드려도 될까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어제 제가 다용도실에서 재활용품 정리한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래전 유통기간이 지난 어묵을 봉지채(열린상태) 버린다는게 거기다
버린것이예요.. 오래되어서 파란 곰팡이가 핀것이 흘러 나와 있었습니다. 저도 놀라서
치우려고 하니까 그것이 가루가 되어서 마치 모래처럼 날리는 거예요. 그래서 입을
다물고 있는데.. 뒤를 보니까 딸아이가 제 뒤에 붙어서 보고 있었어요. 오래 있진 않았
는데.. 그런 파란곰팡이가루(?) 가 아이 호흡기로 들어가면 많이 해롭지 않을까 고민도 되고 아이한테 미안해서요.. 저도 처음보는 거라서.. 바이러스 같은게 있어서 몸에 영향을 주진 않는지요? 생후 40일에 폐렴으로 입원한적이 있어서.. 더 신경이 쓰입니다. 조언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