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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크와 요술저금통> 공연관람후기~~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8-08-08 00:39

조회수 3,1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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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공짜 티켓이 두장 생겼다.
이게 왠일이야..
울딸 심심해서 몸부림을 치는데 잘 되었다 싶어 먼 거리지만 대학로까지 나갔다왔다.
아침 11에 나갔다가 6시가 넘어 들어왔다.
참...긴 시간이다.ㅎㅎㅎ




아파트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이러고 있다.
사진 찍으라하니 찍어주었다..ㅎㅎ



셔틀버스안에서도 난리다.
그냥 몸을 가만히 안놔둔다..ㅋㅋㅋ
심심하지는 않겠다.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언니가 만화지망생인가보다..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는걸 해인이가 바라다보니 이렇게 해인이에게 그림을 그려서 주었다.
넘 이쁜 그림에 해인이가 "언니는 매일 이런 그림 그릴거야?" 한다..ㅎㅎ
그아가씨가 멋진 만화가가 되길 바란다.
집에 와 색깔을 칠할려다가 이렇게 실수를...ㅋㅋㅋ
참..그냥 놔두징~~



공연하기전에 밥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해인이에게 주었는데, 공연장에는 먹을것 가지고 들어가면 안된단다..
공연장앞에서 이렇게 우적우적 아이스크림을 먹고 들어갔다..ㅎㅎㅎ
공연장은 껌아트홀 5층~~



공연하기전에 팜플렛을 자세히 한번 훑어보는 해인양..ㅎㅎㅎ



공연전에 추첨권 받아서 추첨을 해서 공연표랑 책들을 선물해 주었다.
근데 우리는 하나도 안되었다..ㅋㅋ



해인양 무지 기대하며 바라봤는데...





공연모습들이다.
무대가 참 작다.
소극장이다보니 좋은점은 관객과 배우들이 가깝다는것이다.
그리고 배우들의 노래소리가 어찌나 잘 들리던지..
조화로운 화음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니 기분 좋게 공연 관람이 된다.
노래들을 어찌나 잘하던지..
그냥 막 부러울따름이다.
재크가 돈을 벌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가르쳐주고, 돈을 벌기만 한다고 좋은게 아니라 어떻게 써야하는것이 좋은지등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안에 재크와 콩나무 이야기속에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도 끼어들어있다.
공연시간은 1시간 정도 되었다.



공연 끝나고 이렇게 배우들과 사진 찍을 시간을 준다.
울딸 자기가 막 앞질러 나가 이렇게 자리 잡았다.
새치기 좀 한 울딸..
그런 딸을 말리세도 없었다.
어쩔수 없이 이렇게 찰킥~~
해인가 넘 좋았다고 하니 나도 기분 좋았다.



공연 끝나고 나와 옆에 있는 맥도날드에 가서 배리배리 맥플러리 하나 사서 들고 그앞에 있던 조형물에서 이렇게 사진도 찍었다.
햇살이 장난 아니였지만 울딸 그냥 아이스크림에 군말이 없다..ㅎㅎㅎ



분당에 오니 아파트 셔틀 버스 시간이 1시간이나 남아서 삼성프라자에서 좀 돌다가 식품관에 가서 시장을 봤다.
울딸 그곳에 있는 시식코너는 다 돌아다니며 먹고 왔다.
저녁 안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먹어버렸다.
마지막은 허브티까정 먹었다.ㅎㅎㅎ
어찌나 웃기던지..
그냥 울딸은 스스럼이 없다..
부드럽게 다가가 몇개씩 찍어 그대로 입에 넣어버리는 모습이란...
나나 신랑이나 그다지 나서는 성격들이 아닌데, 울딸은 누굴 닮았는지.ㅋㅋㅋ
암튼 울딸에게 오늘은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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