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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5세 남자 아이인데 아직 밤중에 기저귀를 찹니다.
여름부터 깨워서 쉬를 뉘기도 하고 노력을 했는데 쉬를 뉘면 적은 양을 누고는 몇 시간 뒤 이불에 쉬를 싸버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시 기저귀를 채우는데 흠뻑 젓을 정도로 많이 쌉니다. 한살 아래의 동생은 밤중에 한번도 쉬를 안하거든요.싼 적도 없구요. 어떻게 훈련을 해야하나요?
정상적으로도 만 5세까지는 소변가리기에 어려움을 보일 수 있고, 5세가 넘어서도 남아들의 경우 1/2에서 2/3정도에서는 소변가리기에 어려움을 보일 수 있고는 합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내용은 아닙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 한다면 소아과를 방문하시어 아이의 특서에 맞는 처방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