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래미 호박죽 먹고 싶다고 난리여서 어제 단호박을 하나 사왔다.
그걸 가지고 호박죽을 만들려고 네이버에서 만드는 법까지 복사해 왔다.
| 1.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긁어내고 작게 잘라 준비한다. |
| 2. 작게 자른 호박은 물을 2컵 붓고 푹 끓인다. |
| 3. 찹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넣고 익반죽하여 작게 새알심을 만든다. |
| 4. 푹익은 호박은 믹서로 갈아준다. |
| 5. 갈은 호박을 끓이다 새알심과 찹쌀가루를 넣고 팔팔 끓인다. |
| 6. 새알심이 익으면 설탕과 꿀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 7. 대추는 씨를 제거후 두개를 포개어 돌돌말아 얇게썰어 장식한다. |
@@@해인이와 단호박죽 만들기~~
집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봤답니다.
다행이 찹쌀가루가 있더군요..ㅎㅎㅎ
해인이가 좋아하는 호박죽의 주재료..단호박~~~
호박의 씨를 빼고 속을 깨끗이 정리해서 이렇게 잘게 썰었습니다.
두컵정도 물을 넣고 익혔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봤을때 푹 들어갈 정도로요..
건졌답니다.
믹서기로 갈았는데 괜히 갈았다 싶어요.
넘 물러서 잘 갈리지도 않고, 그릇에 붙어서 떼어내기도 영 그렇네요..
잘 익은거라 그냥 나무주걱으로 으깨도 될듯싶어요..
나머지것들은 그냥 넣고 숟가락으로 으깨버렸네요.
껍질째 하는거라 껍질이 잘 으깨지지않았지만 그래도 잘 으깨집니다.
으깬 숟가락을 달라고 해서 이렇게 먹는 울딸..
호박죽 무쟈게 좋아해요..
그냥 삶았는데도 맛있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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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끓이라고 되어있는데, 전 우유를 넣어가며 끓였어요. 안 그러면 영 뻑뻑하네요. ![]() |
| 찹쌀가루를 3숟가락정도 넣었는데 나중엔 넘 되어지네요. 또 우유로 농도를 맞추었네요. ![]() |
이것이 완성된 거에요..
뜨거운 여름에 왠 호박죽인지 모르지만 해인이가 넘 먹고 싶다고하니 해줘야지 어쩌겠어요.
근데 제가 봤을땐 단호박은 그냥 찹쌀가루 안넣고 단호박 자체만 끓여도 맛있는것 같아요.
찹쌀가루를 넣으면 찰진맛이 있는데, 단호박만 끓였을때는 단호박 자체가 달고 맛있어서 더 해인이가 좋아하더라고요.
왠만하면 저는 담에는 단호박과 우유로만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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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라 그런지 먹어도 허기가 져 다시 군만두 구어서 5개 더 먹었다는 건 비밀..ㅋㅋ
여름에 밥맛이 없어지는데 나는 어째 갈수록 밥맛이 좋아질거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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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우리 아들들도 단호박죽 넘 좋아해요..저도 담번엔 우유를 넣어봐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전영미(병욱스)
오~
간단하게 만드신거 같아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답글
수호맘
단호박으로 만들었군요
단호박이 영양담뿍이라서
잘 먹는 아이를 보니 넘 이쁘네요
울 아들은 당최 안먹어서리..
답글
놀맨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에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호박죽 아주 좋죠.ㅎㅎㅎ
답글
온맘
호박죽에 우유도 넣는군요.. 타락죽이 우유 넣고 하는거라고 들었는데~
맛있겠네요~~ 아이가 호박죽 맛을 아나봅니다..
저희 아이들은 죽을 싫어 해서리... 갑자기 저도 호박죽이 먹고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