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만2세
키:
몸무게:15kg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무
가족병력:무
질문내용:1남1녀중둘째이며,성격이 반외향적이며,고집이 무지 쎈 편입니다. 소변을 24개월쯤에 밤과낮둘다 한꺼번에 시행착오끝에 떼었습니다. 대소변 보고싶으면 의사표현을 잘하는 아이였는데,요며칠(3~5일간)자주 소변을보며 심지어는 소변을바지에 싸고인식을 ㅁ못할때가 종종 있으면 화장실앞에 가야 '쉬쉬' 하면서 급박하게말하는 동시에 팬티를 벗기기도 전에 팬티가흠뻑젖을정도로 참지못합니다. 특별한증상은 없었으나 요근래 손으로 고추를 많이 만지작거리나 특별히 발갛거나 아파하지는 않습니다. 요근래 고집과 떼를 많이써 간간히 혼을 많이 내준적은 있습니다....선생님! 일시적으로 퇴행증상이면 좋으련만 혹,병적인 증상으로 이런현상이 나타난다면 ....긴박뇨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굳이 소아과에 가기가 망설여져서 고심고심끝에 몇자적습니다. 선생님의 좋은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