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이 발달 상황

글쓴이 유맘

등록일 2007-07-10 09:47

조회수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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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여
나이:16개월
키:74
몸무게:9.7
직업:
지역(예: 서울):인천
과거병력:없음
가족병력:
질문내용:
저희 아가가 태어날때 46.4cm 2.9kg로 태어났습니다.
태어날때도 작게 태어나서 그런지 지금도 키가 너무 작아요..
약간 통통한 편인데 잘 먹지를 않네요..
공갈젖꼭지 없으면 잠도 못자구여..
이유식을 정말 이것저것 여러가지로 해줘봐도 애들 밥그릇으로
1/4 정도만 먹고 안 먹습니다.
그리고 분유 120ml정도 3-4번 먹이구여

그리고 이제야 몇발자국 걷고 아직 의미있는 단어도 말을 못하네요.
엄마마마마 아빠빠빠빠빠 이런것만 합니다.
참고로 직장맘이구 주말만 아이를 봅니다.

아이의 걷고 말하는게 늦는데 이런게 성장과도 관련이 있는지요...
어떻게해야 키가 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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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고시환 소아청소년과 원장입니다.
등록일 :2007-07-10 17:50:40
분유란 모유를 먹일 수 없었던 아이들을 위한 대체 영양원으로서 준다 해도 돌 이전에 젖병과 함께 떼야만 합니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표적인 인스턴트인 분유는 공정과정중 납이나 알루미늄등의 중금속의 오염 위험성이 높고, 젖병이나 젖꼭지 역시도 환경호르몬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아이가 달라해도 뗄 수 있어야하고, 개월이 늘면 늘 수록 아이의 고집이 더 세지기에 떼기에 어려움이 커집니다. 내일보다 지금 당장 뗄 것을 권해드립니다 .서서히 뗄 경우 오히려 아이에게 의존성을 높이게 됩니다.

먹는 양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른 식습관입니다. 지금 아이가 보이는 식습관은 당장의 것이 아니라 생후 4개월경 시작되어 개월이 늘면서 진행되어온 이유식과 식습관의 결과라 할 것입니다.

우선은 아이에게 바른 식습관을 들여준 뒤 아이의 성장을 고려할 수 있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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