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죠^^
제가 휴가를 다녀와서 제정신으로 있지 않은 탓에...^^
이제서야 정신을 챙기고 들어와 봅니다..
다들 용서해 주시길...
너무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현실로 돌아오니..적응도 느리고..
날씨는 무쟈게 덥고...
거기다..아들은 감기가..콜록!!
휴~~ 즐겁지만..휴유증이 심한 이번 여름입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다 떨쳐버리기 위해서...
아주 무던히도 노력했지만...ㅡ.ㅡ;
그래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그 뭔가는..계속 박혀 있다는거..
그래서 아주 심난하게...신경이 계속 쓰인다는거..^^
하지만..현실에 ...최선을 다 해야죠..
지나간 일들에 미련을 둬 봤자...손해니까..^^
뭐~
다른 맘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안그래도 오늘 비가 무쟈게 많이 온다는 소리에..아주 신나하고 있었는데..
사실...비가 와서...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비가 오면 다니시기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그래도 제가 이런 맘 먹었다고 넘 구박하지는 말아주세요~
왠지 그래도 행복한 오늘이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오늘따라...머리가 잘 회전이 안되는것 같아요..
오전에는 그나마~~~ 좀 괜찮았는데...오후가 되면서 부터...회전이 멈췄어요..
이러다가..완전 바보 되는것은 아닌지..
아무리 생각해도...1아님 2밖에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다른 숫자는 생각이 안나요 3도 있고 4도 있는데..
왜인지 지금까지도 계속 1아님 2에서 멈추고 있는데..
제가 컴도 아닌데...왠 이진법...ㅋㅋ..(0,1이지만)
그래도 이상한 오늘 오후입니다...
생각도 안나고...뭔가 하는 것도 없이..계속 멍한 상태의 시간만 흘려 보내기...
휴~~~ 오늘의 제가 내일도 계속 된다면..아주 문제가 심각해질텐데...
큰일입니다..
이런, 이런, 이런...
이제 조금 있으면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자리에..들 시간이 다가 옵니다..
어여 씻고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른 맘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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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전 직장을 다녀도.. 비가 왔으면....... 싶어요..
너무 덥워서요..
곡식들이 익기에는 볕이 꼭 필요하지만...
정말 숙면을 취하기 힘드니까 너무 괴롭네요...
후유증.. 후딱 완치(??) 되시길..
답글
난초
휴가 다녀오면 후유중이 있더라구요..
답글
온맘
저도 요즘 멍한삳태로 다니고 있답니다.
이래저래 꼬이는 일도 많고~~
힘내시고요.. 활기찬 하루 여세요!
답글
전영미(병욱스)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미련을 못버리고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들이 있어요~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현실이 중요한 줄 알면서 마음의 한구석은
그 미련을 못버리고 있네요~
힘내세요~
저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마음잡고 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