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온 뒤 몇날 며칠을 떼쓰고 울고
주위에서 아이 병날까 무섭다고 하여
오늘 춘천가는 차편이 있어 보냈습니다.
엄마, 아빠떨어져 열흘을 지내고 와서는
다시 가고 싶다고 떼쓰는 아이도
그렇다고 다시 보내는 엄마, 아빠도... 좀 이상하죠?
가정에 심하게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아이를 심하게 나무라거나 때린 적도 없고
밥안주고 굶긴 것도 아니고
공부하라는 등 채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모르는 무슨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보내놓고 허전하네요.
이번에는 얼마나 더 있다가 데리고 와야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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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아이들이 한참 친구들이 좋을때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적응을 잘 하면 좋은 거잖아요~
답글
진백맘
어머..춘천에 꿀단지 있나...
좋아나봐요..
잘 놀다 와서 다시 엄마아빠와 즐겁게 생활하길 바래요..
답글
온맘
아이가 춘천에서 생활이 너무 좋았나봅니다.
실컷 놀다 보면 집이 그리워지겠지요..
너무 걱정 마세요.. 섭섭하셔도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재미나게 놀다 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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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아이들이 있다고 없으면 참 그렇죠..
허전한 맘 있으시겠지만 ...그리고..오늘 하루 해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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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아이가 춘천으로 갔군요
이모가 좋아서... 또래 언니들이 좋아서..
그래도 엄마와는 비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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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또 보내셨군요.
그러다 아예 안올라온다고 하는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
아직 어려서 그럴지도 모른단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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