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장애를 이기기 위해 시작한 수영

글쓴이 바다

등록일 2008-08-14 17:19

조회수 3,380

댓글 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올림픽 수영에서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펠프스.

어릴 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를 이기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다죠.

그 어머니의 판단력과 인내를 존경합니다.

바로 엄마이기에 가능한 게 아니었을까요.

-------------------------------------------------------------------------------------------

불우한 어린 시절=펠프스의 아버지는 경찰이었고 어머니는 중학교 교사였다.
어머니는 2번이나 '올해의 교사상'을 받을 만큼 모범적인 '선생님'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별거를 거듭한 끝에 펠프스가 9살이던 1994년 이혼했다.

어머니는 재혼하지 않고 전 남편 도움없이 혼자서 세아이를 키웠다.
부모의 잦은 말다툼과 이혼에 충격을 받은 펠프스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증세에 시달렸다.

ADHD는 충동적인 과다행동이 나타나고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질병이다.

이혼 이후 펠프스는 아버지를 거의 만난 적이 없다.

그의 입에서 "아버지"라는 단어가 나온 적도 거의 없다고 한다.
볼티모어 선 신문은 펠프스에 대해 "아주 외로운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놀라울 정도로 헌신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물을 싫어하던 꼬마=펠프스에게는 누나 두명이 있다.

둘다 수영선수였고 큰누나 휘트니는 1996년 올림픽 대표선발전에도 출전했다.

그는 ADHD 증세로 인한 공격성향을 해소하기 위해 7살 때 누나들을 따라 수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물을 싫어해서 얼굴을 물속에 넣지 않으려고 버티기도 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