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림픽 수영에서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펠프스.
어릴 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를 이기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다죠.
그 어머니의 판단력과 인내를 존경합니다.
바로 엄마이기에 가능한 게 아니었을까요.
-------------------------------------------------------------------------------------------
불우한 어린 시절=펠프스의 아버지는 경찰이었고 어머니는 중학교 교사였다.
어머니는 2번이나 '올해의 교사상'을 받을 만큼 모범적인 '선생님'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별거를 거듭한 끝에 펠프스가 9살이던 1994년 이혼했다.
어머니는 재혼하지 않고 전 남편 도움없이 혼자서 세아이를 키웠다.
부모의 잦은 말다툼과 이혼에 충격을 받은 펠프스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증세에 시달렸다.
ADHD는 충동적인 과다행동이 나타나고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질병이다.
이혼 이후 펠프스는 아버지를 거의 만난 적이 없다.
그의 입에서 "아버지"라는 단어가 나온 적도 거의 없다고 한다.
볼티모어 선 신문은 펠프스에 대해 "아주 외로운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놀라울 정도로 헌신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물을 싫어하던 꼬마=펠프스에게는 누나 두명이 있다.
둘다 수영선수였고 큰누나 휘트니는 1996년 올림픽 대표선발전에도 출전했다.
그는 ADHD 증세로 인한 공격성향을 해소하기 위해 7살 때 누나들을 따라 수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물을 싫어해서 얼굴을 물속에 넣지 않으려고 버티기도 했다







> 








풀잎
답글
수호맘
어머니의 가치관과 교육이 한 아이를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이야기이네요
인간승리..
이런글을 읽을때마다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어머니인가.. 많은 생각을 하며 좀 더 훌륭한 어머니기 되고자 노력을 또 다짐을 해 봅니다.
답글
통통맘
인간이 아닌 것 같아요.
항간에 떠돌듯이 괴어류인 듯 -- Pelfish ㅋㅋㅋ
답글
전영미(병욱스)
음..
글을 읽으니 펠프스선수가 더욱 멋져보이네요~
답글
투지맘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울 아이에게도 이 이야기를 해줘야겠네요.
답글
수민맘
참.. 멋진 청년...
그리고 훌륭한 스승..
부모님...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수영 황제인것 같아요..
답글
늘맘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훌륭한 선수로 자랐다는 것을 듣고는 펠프스가 다시 보이더라구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답글
진백맘
참...그래요....어려움을 이기고 이렇게 훌륭한 선수가 되다니..
멋지네요..언제나 이런 성공뒤에는 엄마들이 참 많더라고요..
답글
온맘
저도 기사 봤는데~~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엄마의 판단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