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4살 아이의 혼잣말

글쓴이 김혜영

등록일 2011-05-06 12:27

조회수 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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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살 아들을 둔 직장맘 입니다

어제는 즐거운 5월 5일 어린이날이었어요

아이가 주말에 감기가 심하게 들어 어제는 애아빠도 출근을 하여 아이와 둘이 집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저녁을 먹이려하는데 감기가 걸려서 그런지 안먹는다구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물건을 던지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더라구요

무슨말으 하나 귀를 귀울여 들어보니 "나맘 미워해. 나만 싫어해" 이런말을 중얼거리면서 물건을 던지더라구요

아이 아빠와 전 놀래서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하지 생각하다가

아이있는 방으로 들어가 "엄마가 왜 너를 싫어하니 아니야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해"

하지만 아이는 화가 안풀리고.. 그래서 제가 "맘이 아퍼?" 라고 물으니 아프다구 하더군요

왜 아픈데 라구 물어보니 대답을 하지 않았어요

갑자기 왜 그러는걸까요??? 너무 고민이 되서요

낮에는 할머니가 봐주시면서 퇴근해서 제가 데리고 자는데... 제가 5월 5일 어린이날 동안 신나게 놀아줘야지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놀아주지 않아 화간난걸까요?

사실 친구네 부부는 여행이다 아이랑 놀러나간다구 연락이오는데 전 주말에도 아이아빠는 학원에 회사일에 솔직히 아이랑 요근래들어 둘이서만 보내거든요 그런 제맘이 아이가 느껴서 그런건지....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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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쉬운 내용이 아니네요.
등록일 :2011-05-06 15:34:04
엄마의 걱정과 맘 아픔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주신 내용은 쉽게 단답식으로 풀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를 보고, 그 특성... 심리적, 지능적, 환경적, 성격적... 많은 면을 고려하면서 답을 찾아갈 수 있어야하는 것이지 ... 주신 내용만으로 어떻게를 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고, 힘든 부분입니다.

곁에서 아이를 같이 지켜보고, 그 때 그 때 상의를 할 수 있는 담당 주치의 선생님을 정하실 수 있어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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