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진이맘
등록일 2008-08-21 09:28
조회수 3,967
댓글 6
15개월된.. 제 딸.. 유진이...
졸리거나, 배가 조금 고프면.. 엄지를 쪽쪽 빱니다.
이젠 안될꺼 같아서 지난주 토요일부터 닥터썸이라는 제품을 끼워놨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네요.
엄청 칭얼칭얼.. 하루에도 몇번씩 빼달라고 엉엉한다고 하네요.
오늘 6일째인데..
이걸 빼줘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ㅠ.ㅠ
전영미(병욱스)
저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맘들에게 좋은 경험 배워갑니다..
답글
수호맘
어머나 요즘은 그런 제품도 나오나요?
울 작은 아들도 손가락을 빨아서 윗니까지 이상하게 되어버려 거금을 들여서 교정을 하였어요
어떡해요..엄마가 자주 손을 잡아 주시구요
다른쪽으로 관심을가지게 하면 어떨까요
바다
크^^ 저희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직전 고쳤어요.
저두 무척 고민하고 별의별 방법 다 써 봤죠.
육아잡지에서 아주 쓴 약을 물에 개서 손가락에 발라주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너무 어이없게도 아주 맛있게 쪽쪽 빨기도 하고...
온 집안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구박을 하고, 엄지손가락이 삐뚤어지고 굳은 살이 배겨도
안 고쳐지더라구요.
오히려 못 빨게 하면 아이가 안달을 하고 불안해해서 정서적으로 안좋을까봐 방치한 것도 있구요.
그런데 일곱살 겨울에 무척 아팠어요.
열도 심하게 오르고, 먹는대로 토하고...
아마 손가락 빨 힘조차 없이 아이가 진이 빠졌던것 같아요.
그렇게 아프고나서는 정말 신기하게 안 빨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아이가 손가락 빠는 것을 보더니 동네 할머니가 해주신 말씀인데요...
그 할머니 딸이 그렇게 손가락을 빨아서 고쳐주려고
매일 두시간씩 아이 손잡고 놀러다녔대요.
밖에서 놀다보면 손가락 빠는 것을 잊어버리니까요.
그렇게 두달을 해서 고쳤다고 하시더라구요.
좀 더 커서 이런 고생 안하려면 초기에 고치는게 좋아요.
암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진이맘
헉.. 그렇게 오래가용? ㅠ.ㅠ
놀맨
어렸을때 빨리 고쳐줘야 돼요.
울딸아이 7살인데도 모르게 손가락 빱니다.
잠잘때는 필수죠.
저도 고민이네요. 누가 고치신분 있는 사람 어떻게 고쳤는지
알려주세요.ㅎㅎㅎ
진백맘
아..울딸도 어려서 손가락을 무지 빨아서 엄지손가락에 끼우는 것 끼웠어요..
그게 닥터썸인가요?ㅎㅎㅎ
자면서도 빨아서 이걸 끼웠는데, 첨에는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울고불고 빼라고..
근데 참고 놔두세요..
이거 어느정도 효과있어요.
빨려고 엄지손가락을 넣다가도 입에 잘 안들어가고 빠는 느낌이 안나니까
포기하더라고요..
자면서도 제대로 안되니까 처음에는 짜증냈는데, 넘 졸리니까 포기하고 자고..
이러면서 고쳐지더라고요..
고생스럽지만 포기하지말고 놔두세요.
우리도 한 3달이상 끼워놓았던것 같아요..
잘때 빼서 한번씩 뜨거운 물에 넣어다 빼서 소독하고..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자주 소독해주었네요..
전영미(병욱스)
저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맘들에게 좋은 경험 배워갑니다..
답글
수호맘
어머나 요즘은 그런 제품도 나오나요?
울 작은 아들도 손가락을 빨아서 윗니까지 이상하게 되어버려 거금을 들여서 교정을 하였어요
어떡해요..엄마가 자주 손을 잡아 주시구요
다른쪽으로 관심을가지게 하면 어떨까요
답글
바다
크^^ 저희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직전 고쳤어요.
저두 무척 고민하고 별의별 방법 다 써 봤죠.
육아잡지에서 아주 쓴 약을 물에 개서 손가락에 발라주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너무 어이없게도 아주 맛있게 쪽쪽 빨기도 하고...
온 집안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구박을 하고, 엄지손가락이 삐뚤어지고 굳은 살이 배겨도
안 고쳐지더라구요.
오히려 못 빨게 하면 아이가 안달을 하고 불안해해서 정서적으로 안좋을까봐 방치한 것도 있구요.
그런데 일곱살 겨울에 무척 아팠어요.
열도 심하게 오르고, 먹는대로 토하고...
아마 손가락 빨 힘조차 없이 아이가 진이 빠졌던것 같아요.
그렇게 아프고나서는 정말 신기하게 안 빨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아이가 손가락 빠는 것을 보더니 동네 할머니가 해주신 말씀인데요...
그 할머니 딸이 그렇게 손가락을 빨아서 고쳐주려고
매일 두시간씩 아이 손잡고 놀러다녔대요.
밖에서 놀다보면 손가락 빠는 것을 잊어버리니까요.
그렇게 두달을 해서 고쳤다고 하시더라구요.
좀 더 커서 이런 고생 안하려면 초기에 고치는게 좋아요.
암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진이맘
헉.. 그렇게 오래가용? ㅠ.ㅠ
답글
놀맨
어렸을때 빨리 고쳐줘야 돼요.
울딸아이 7살인데도 모르게 손가락 빱니다.
잠잘때는 필수죠.
저도 고민이네요. 누가 고치신분 있는 사람 어떻게 고쳤는지
알려주세요.ㅎㅎㅎ
답글
진백맘
아..울딸도 어려서 손가락을 무지 빨아서 엄지손가락에 끼우는 것 끼웠어요..
그게 닥터썸인가요?ㅎㅎㅎ
자면서도 빨아서 이걸 끼웠는데, 첨에는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울고불고 빼라고..
근데 참고 놔두세요..
이거 어느정도 효과있어요.
빨려고 엄지손가락을 넣다가도 입에 잘 안들어가고 빠는 느낌이 안나니까
포기하더라고요..
자면서도 제대로 안되니까 처음에는 짜증냈는데, 넘 졸리니까 포기하고 자고..
이러면서 고쳐지더라고요..
고생스럽지만 포기하지말고 놔두세요.
우리도 한 3달이상 끼워놓았던것 같아요..
잘때 빼서 한번씩 뜨거운 물에 넣어다 빼서 소독하고..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자주 소독해주었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