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방학하면서 딸래미까지 방학을 시켜버렸네요.
한달을 집에 데리고 있는데 조금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모처럼 집에 데리고 있으며 여기저기 놀러 다녔답니다.
그랬더니 넘 좋아하더라고요.
엄마랑 연극도 보고, 영화도 보니 좋은지 처음 한동안은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집에 있는 날이 많아지니 심심한지 언제 어린이집 가냐고 그러더라고요..ㅎㅎ
아무리 엄마가 좋아도 친구와 노는게 더 좋았나봐요..
어제 어린이집 다시 보냈는데, 딸래미 갔다오더니 얼굴에 웃음이 함박이네요..ㅎㅎㅎ
남자친구들이 자기가 넘 이뻐졌다고 자기가 좋대요...ㅋㅋㅋㅋ
누구는 자기옆에 붙어서 안 떨어진다고 하던데..
암튼 울딸 공주병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들은 친구와 놀아야하나봐요..
다시 어린이집 가서 즐겁게 생활하는 울딸의 모습이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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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글 보고 상상하니.. 넘 재밌는데요.
이쁜걸.. 어찌 공주병이라 하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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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아이들은 친구들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3살만 되어도 엄마보다 친구랑 노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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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보통은 쉬다가 다시 등원하게 되면.. 힘들어하는데..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즐거워한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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